"AI가 공공SW 사업 발주서 쓴다"…'공공SW AI 발주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작성일 05-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cMZxb0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1cfe09f7117dd246c04eb7da2b0b27384340c044c17194917584612133d32" dmcf-pid="59wJFdV7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96-pzfp7fF/20260526143806991ouox.jpg" data-org-width="640" dmcf-mid="Xc0veSEo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96-pzfp7fF/20260526143806991ou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ebf9616dcd960c1fd126909621cdbab0749825548daead721d2bb375dea717" dmcf-pid="12ri3JfzC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발주 행정에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적용된다. 조달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제안요청서(RFP) 자동 작성부터 기능점수 산출, 과업심의전자화, 법제도 위반 검토까지 AI로 처리하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d1cc3e8413d5547a282948e2067c36d4b7d6f2f956aa09a320e54c0550d1528" dmcf-pid="tVmn0i4qT2" dmcf-ptype="general">조달청과 NIA가 17억8천만원을 투입해 '공공SW AI 책임형 발주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239d1f8cabb5b87c8c8081214ca071c01385d41fca52d1f910874a8b2bd7170" dmcf-pid="FfsLpn8BS9"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공공SW 발주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로 보조하는 플랫폼 개발이 골자다.</p> <p contents-hash="16e51914abf6113e59b37a98e9a7e593055f0a60b01323f4adb82eae8f6cb1aa" dmcf-pid="34OoUL6bSK" dmcf-ptype="general">핵심은 생성형 AI 기반 발주지원 서비스다. 담당자가 사업명·목적·주요 요구사항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사업 유형별 맞춤형 RFP 초안이 자동 생성된다.</p> <p contents-hash="20d9c6671804bf31f2d9d9459b52a21a343d436975c0c6c4b3c11b23427829bf" dmcf-pid="08IguoPKlb" dmcf-ptype="general">단순 템플릿 조합이 아니라 법령·지침·유사사업 자료 등 사전 등록된 지식원(RAG)을 기반으로 사업개요·기대효과·상세 추진내용의 논리적 흐름까지 갖춰 출력된다. 작성된 RFP는 HWP·엑셀 등 공무 문서 형식으로 저장·출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da989e0565ae678415d7e834bbccf0310f20da6ae31601a5efbfec8a34acfba" dmcf-pid="p6Ca7gQ9yB" dmcf-ptype="general">요구사항을 분석해 기능점수(FP)와 투입공수(M/M)를 자동 산출하고, 산출내역서를 작성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자연어 처리(NLP) 기술로 기능 요구사항을 추출하고,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에 맞춰 공수와 금액을 계산한다. 유사 공공SW 사업 사례를 비교·추천하는 지능형 검색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dd304434265e48be6a6e54192c27598d3f031c3a2cf33de1cb91cb450e036d1" dmcf-pid="UPhNzax2Sq" dmcf-ptype="general">법제도 자가진단 기능도 탑재된다. SW진흥법·국가계약법·전자정부법 등 위반 가능성이 있는 조항을 AI가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수정 문안까지 제안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와 연계해 최신 법령을 자동 반영하고, 나라장터 사전공개 의견 이력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e462c9c6c10f821dadb0cf366ccbb0eddb9a8328328166e804b8df890d378a51" dmcf-pid="uQljqNMVlz" dmcf-ptype="general">과업심의위원회 업무도 전자화된다. 과업심의 신청부터 위원별 심의 결과서 작성, 적정 사업기간 산정,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1d099b83c7128966f09d302b1c7e0fdabbc77b6c47a3a22df140634d0ddbd69" dmcf-pid="7xSABjRfC7" dmcf-ptype="general">조달 법령·지침에 관한 질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RAG 기반 상담챗도 함께 구축된다. 조달 도메인 특화 경량언어모델(sLLM)도 별도 마련해 대용량 문서 처리와 법규 위반 진단에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0e9ee97f1e61da9c3a64a923b27111e9719c0c0552798e0d3761b27aeb94f48" dmcf-pid="zNthxCAiTu" dmcf-ptype="general">IT서비스 기업 관계자는 "그간 공공SW 사업 발주 프로세스는 다수의 법령과 지침을 동시에 검토해야 해 고난도 업무로 분류됐다. 발주 담당자의 잦은 보직 교체와 전문성 부족으로 RFP 수정·지연이 반복됐고, 민간 기업에 작성을 비공식 위탁하는 문제도 빈번했다"면서 "AI가 초안 작성과 법규 검토를 맡아준다면 발주 품질이 평준화되고 입찰 전 분쟁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미토스 충격파…"에이전틱 AI 체계, 선점이 곧 표준" 05-26 다음 [현장] "에이전틱 AI, 실행 중 평가 필수"…한·싱 '위험 관리 원칙' 내달 나온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