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웹 사용량 감소세···AI가 인터넷 판도 바꿔 작성일 05-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방문 600억건 급증하며 6위 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3qbAe4n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69afe8e084ed8c4d77b7eeea8c9bebf427c7f02f8590f6a4c365dbc5932c6" data-idxno="235026" data-type="photo" dmcf-pid="6t0BKcd8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 = 센서타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77-a6ToU27/20260526145558338nkfb.jpg" data-org-width="960" dmcf-mid="4LaDrUGh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552777-a6ToU27/20260526145558338nk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 = 센서타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cab68a1c7b7dbb371319a271bddc9ea4532efcb0fd6fc92ac3e1f6c8a1e5f1" dmcf-pid="PFpb9kJ6Lb"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지난해 전 세계 웹 방문 수는 8조건을 기록해 전년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 사용 시간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해 약 5% 줄어든 1조6000억 시간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c44627a524730b39bdc04943f6d0099150fba7796f2471ce0b2e829ac43d9b1" dmcf-pid="Q7B46saeLB" dmcf-ptype="general">26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2026년 웹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웹 사용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56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웹 트래픽, 생성형 AI 확산, 사용자 참여 변화, 앱·웹 교차 사용 행태 등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400f6f5de9eebaa110ff754271ac217f1385d747c8c382457e62372b38c394e" dmcf-pid="xzb8PONdRq" dmcf-ptype="general">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활동이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모바일 앱이 디지털 사용 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미국, 일본, 서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웹 사용 시간이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b947466a73027066ac6d41387b736896fda6565729e38eb5e7ef5cdcc97fbe4" dmcf-pid="yErlv20Hiz" dmcf-ptype="general">반면 인도와 베트남은 방문 수와 사용 시간 모두 성장했다. 인도는 방문 수가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가장 높은 방문 성장률을 기록했고, 베트남은 사용 시간이 6.3% 증가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의 웹 사용 시간은 전년과 비슷했다.</p> <p contents-hash="cbd0047d8d57351cdd1f3606145e8a16bbc9de68c16dba7ee03c75c313e9c212" dmcf-pid="WDmSTVpXL7" dmcf-ptype="general"><strong>◇ 1분기 모바일 웹 사용, 데스크톱 추월</strong></p> <p contents-hash="767ad508bbccdbbcb649ff4e5eee53b20c3a1e7947ce5bf0b0e130388db86043" dmcf-pid="YwsvyfUZiu" dmcf-ptype="general">1분기 기준 모바일 기기는 전체 웹 방문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2024년 1분기 모바일 비중 44%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된 결과다. 특히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UAE 등 주요 시장에서 모바일 비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a4de2c718e5826ef80d0f7f154e8530587acecb016114ba81abc8dbf345733cb" dmcf-pid="GrOTW4u5LU" dmcf-ptype="general">지난해 기준으로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등은 모바일 웹 사용이 데스크톱을 추월했다. 인도 65.7%, 인도네시아 61.3%, 일본 53% 등이다. </p> <p contents-hash="cb87a9092e1910a67fa7a94570728509b91fe27c832b93ad091a895b48cc16e1" dmcf-pid="HmIyY871dp" dmcf-ptype="general">센서타워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모바일 중심 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에서 모바일 비중 자체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우리나라 모바일 웹 사용률은 37%에 그쳐 조사대상 21개국 중 19위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77a99239bd3c2e69484c320feb8f020fdc8babda0e1ddc5c8963b8b189b6bf11" dmcf-pid="XsCWG6ztJ0" dmcf-ptype="general">사용 시간 측면에서는 데스크톱이 여전히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데스크톱은 전체 웹 사용 시간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장시간 탐색이나 몰입형 콘텐츠 소비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화면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f539ab240bb747ab29d63695acdc51844b0bbbc8fff4c1d87d083742828b4f6d" dmcf-pid="ZOhYHPqFR3" dmcf-ptype="general">가장 방문이 많은 사이트는 구글이었다. 구글닷컴과 유튜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합산 1조6000억 건 이상의 방문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웹 트래픽 1위와 2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486ff50cebdd4eb97c53aab5a346811f51eb1dd02f74cfa86efdff458666448" dmcf-pid="5IlGXQB3iF" dmcf-ptype="general">사용 시간 기준으로도 유튜브와 구글 검색은 각각 2830억 시간, 1990억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1위와 2위를 유지했다. 지메일, 구글독스 역시 각각 3위와 7위를 기록해 구글 생태계의 영향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fe2ab25bb8acbef33850f7a9a46481389483ef195a2bc6d05f0cf07b9bc7103a" dmcf-pid="1CSHZxb0Jt" dmcf-ptype="general">구글은 모바일 앱, 모바일 웹, 데스크톱 웹 전반에서의 순 사용자 수도 지난해 월평균 29억명을 기록했다. 이어 유튜브(25억명), 구글 크롬(24억명)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e834b0a1397be982724ab6abd6b80155e763b1755f165abbc26f4e5d2142e037" dmcf-pid="thvX5MKpn1" dmcf-ptype="general">다만 우리나라는 네이버가 전체 플랫폼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야후! 재팬이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b706d2c09764155684680f65482558a2e790522d52346f79157baae45d089bb" dmcf-pid="FlTZ1R9UJ5" dmcf-ptype="general"><strong>◇ 챗GPT, 사용시간 증가 글로벌 1위</strong></p> <p contents-hash="e785907b093985263a056cdb668cd0596e6a24170c2b4afaa655e4962d605d42" dmcf-pid="3Sy5te2uJZ" dmcf-ptype="general">방문자 수 증가율은 생성형 AI가 돋보였다. 지난해 방문 수 성장 기준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특히 '챗GPT'는 전년 대비 방문 수가 약 600억건 증가해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이 방문한 웹사이트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597b3e32145128ac5397d4b8f87bac24f9a1dc13dc45e2fd159146bbe575c1c1" dmcf-pid="0xegNZhDnX" dmcf-ptype="general">또한 사용 시간은 한 해 동안 217억 시간 증가하며 글로벌 전체 웹사이트 가운데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다. 총 사용 시간 기준으로도 전 세계 3위 웹사이트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ad675b12325b82b88b0aa94ae3048b9862d5ff95d8a317c89cf26cc2aa9be22" dmcf-pid="pMdaj5lwdH" dmcf-ptype="general">제미나이, 딥시크, 클로드, 그록,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플랫폼들 역시 글로벌 방문 수 성장 기준 10대 웹사이트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3dd86273d65bc4a4fe77a6f45e51e27217d21a92b4d89b33db54a5dad27ced4d" dmcf-pid="URJNA1SrRG" dmcf-ptype="general">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AI 어시스턴트는 2025년 방문 수가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웹 카테고리로 나타났다. 주요 플랫폼 가운데 챗GPT와 '제미나이'는 각각 73%, 142%의 높은 방문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6e479f7269fc9bae51f117140373fe9dd1b1078b56a18632c69f7e3c6160e0c" dmcf-pid="ueijctvmeY" dmcf-ptype="general">반면 기존 정보 탐색 중심 카테고리는 전반적으로 성장 둔화 흐름을 보였다. 검색 및 소셜 미디어 트래픽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교육 및 트레이닝 카테고리는 방문 수가 7%, 뉴스 카테고리는 6% 감소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기존 웹 검색 중심의 정보 탐색에서 AI 기반 요약·해석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dd1e8ec4dae1e46bf65b37240b16b2e6d582ddd406fc7cd7fbe54dec61afdb80" dmcf-pid="7dnAkFTseW" dmcf-ptype="general">리포트는 생성형 AI가 단순 트래픽 경쟁을 넘어 웹 유입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1b5eb37771dfc26388920789de5f126d964c5534b01786f8f75e2a74f92ec56" dmcf-pid="zJLcE3yOiy" dmcf-ptype="general">특히 '챗GPT' 생성 답변의 주요 인용 출처는 직업 및 교육(16%)과 소프트웨어(15%) 카테고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뉴스(10%), 법률 및 정부(9%), 블로그(7%), 쇼핑(6%), 금융 서비스(5%) 등이 주요 정보 공급원 역할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91773e82b08630c75627252940503850deeb5355a8365309982ef061d6e67f51" dmcf-pid="qiokD0WIiT" dmcf-ptype="general">센서타워는 이런 흐름이 AI 어시스턴트가 단순 검색 도구를 넘어 소비 의사결정, 금융 판단, 규제 이해 등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모션, KBS와 3D 디지털 휴먼 기반 'AI 앵커' 개발 05-26 다음 대한핸드볼협회 '황당행정'…돈만 내고 대회 참가신청은 누락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