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행성 화성, 퍼렇게 멍들었다…왜? [여기는 화성] 작성일 05-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프시케 탐사선, 초승달 화성·거대 분화구 카메라에 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ZbeSEoa2"> <p contents-hash="69ecdb8aa0741a4e41e71f9b6a67c9ba70bb80a573c8282cbcf3ac68c65bbb75" dmcf-pid="u25KdvDgk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가 지난 주 화성 근접 비행을 마치고 다채로운 화성 사진을 전송했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0cc58a9e941c859cdc304b07714f0661d6302e95fa577ee5f76d05bb6e80068" dmcf-pid="7SNhte2ucK"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프시케 탐사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화성 표면에서 약 4609㎞ 거리까지 접근해 컬러 이미지를 여러 장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중 고리 형태를 가진 호이겐스(Huygens) 분화구와 주변의 남부 고지대 모습이 담겼다. 특히 푸른빛이 강조된 이미지에서는 붉은 행성이 마치 멍이 든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장면이 연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d6c0a236c82d335b4795aff5157de6232a15a65f86f90a9ff603905ef3f36" dmcf-pid="zvjlFdV7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시케 탐사선이 촬영한 호이겐스 분화구(우측 위) (이미지=NASA/JPL-Caltech/AS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144902593kesw.jpg" data-org-width="640" dmcf-mid="3VsgIq5T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144902593ke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시케 탐사선이 촬영한 호이겐스 분화구(우측 위) (이미지=NASA/JPL-Caltech/AS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34135c0b3108e086f2685abbfbe959db9593f0713fd74da18264412fe8f56a" dmcf-pid="qTAS3JfzgB" dmcf-ptype="general">이번 이미지는 프시케 탐사선에 탑재된 다중 스펙트럼 이미저 장비로 촬영됐다. 사진 속 다양한 색상은 고대 지형을 구성하는 먼지와 모래, 기반암의 성분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cde61b716d3d0bf001e6ba16eb2d4dcb5109b9a8fe4f75a59dfdd5e74354b381" dmcf-pid="Bycv0i4qaq" dmcf-ptype="general">프시케 탐사선은 호이겐스 분화구 외에도 시르티스 메이저(Syrtis Major) 지역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 이미지에는 강한 바람이 충돌 분화구 위를 지나며 형성한 줄무늬가 담겼다.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줄무늬의 길이는 약 50㎞에 달하며, 사진 중앙 하단의 대형 분화구들은 평균 지름 약 50㎞ 규모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704258a6541840298b91a875336f324a042527025497d62a8ab75e6339950" dmcf-pid="bWkTpn8B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시케는 화성에서 바람이 충돌 분화구에서 물질을 날려 보낸 자리에 생긴 줄무늬를 발견했다. (이미지=NASA/JPL-Caltech/AS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144903847demx.png" data-org-width="640" dmcf-mid="0pB5Kcd8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144903847dem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시케는 화성에서 바람이 충돌 분화구에서 물질을 날려 보낸 자리에 생긴 줄무늬를 발견했다. (이미지=NASA/JPL-Caltech/AS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4256899ab0387649f269b6af59bcd675d0d0f1dbe9dd57eac2732d2be1540a" dmcf-pid="KYEyUL6bg7" dmcf-ptype="general">또 탐사선은 화성에 접근하고 다시 멀어지는 과정에서 얇은 초승달 형태의 화성 모습도 포착했다. 이는 프시케 탐사선의 높은 접근 각도 덕분에 가능했던 드문 장면으로 평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2e4908d62d2042c6624d07883bf183e6719890d62b83eecdff02a699bd2ad5" dmcf-pid="9GDWuoPK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시케 탐사선이 촬영한 초승달 모양의 화성 (이미지=NASA/JPL-Caltech/AS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144905085jkly.png" data-org-width="640" dmcf-mid="pNLsXQB3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144905085jkl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시케 탐사선이 촬영한 초승달 모양의 화성 (이미지=NASA/JPL-Caltech/AS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4e83a84d8bc10e5da0731f52bbf398343f19b63f752e6ad5137d3edc706377" dmcf-pid="2HwY7gQ9AU" dmcf-ptype="general">프시케 탐사선 이미저 장비 책임자이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행성 과학자 짐 벨은 "우리는 화성 접근 과정에서 화성 표면 및 대기의 수천 장 이미지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작업은 소행성 16 프시케에 도착하기 전 다중 스펙트럼 카메라를 보정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라며 “탐사선이 계속 비행하는 동안 향후 한 달간 추가 보정 이미지를 계속 촬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b0ae68947dd54bd8eaeb3868e1b6ea8584d5e3d484c7ebe6033b4dc6775950" dmcf-pid="VXrGzax2ap" dmcf-ptype="general">프시케 탐사선은 2023년 10월 발사됐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 위치한 거대 금속 소행성 ‘16 프시케’를 탐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16 프시케는 태양계에 존재하는 금속 소행성 가운데 가장 큰 천체 중 하나로, 폭은 약 280㎞, 길이는 약 232㎞에 달한다.</p> <p contents-hash="cd6914909431c95c2b8906c274a483e56e80db3d2e3eaa97596276ebe80343ec" dmcf-pid="fZmHqNMVa0" dmcf-ptype="general">NASA 제트추진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화성 근접 비행으로 인해 프시케의 속도는 약 시속 1600㎞ 증가했으며, 궤도면도 태양 기준 약 1도 가량 이동했다.</p> <p contents-hash="eca4e48fd37424588376147aa3ccbae013b63015fd707fe2c91183096aa5fa96" dmcf-pid="45sXBjRfg3" dmcf-ptype="general">기동 이후 NASA 엔지니어들은 심우주 통신망(Deep Space Network)을 활용해 탐사선이 예정대로 2029년 8월 소행성 프시케에 도착할 수 있는 정확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탐사선은 목표 천체에 도착한 뒤 궤도에 진입해 상세 지도 제작과 과학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2ae57b6848c817cd89b4424874f8f348c25ee025fdbeceda2473fe2f846c8fc" dmcf-pid="81OZbAe4kF"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소행성이 암석과 얼음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16 프시케는 철과 니켈, 금 등 금속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해당 소행성의 잠재 가치가 최대 1000경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6tI5Kcd8Nt"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BJ 폭행 논란’ MC딩동 “이성 잃지 않고 대처했어야…명백한 내 잘못” 사과 05-26 다음 ‘초개인화 웰니스’ 트렌드… 오쏘몰이 던진 승부수는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