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이희준·곽선영, ‘허수아비’를 떠나보내며 (종영소감) 작성일 05-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DXxCAi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4d310b6be8605104ea14bdb4ad16d48f52d253c1f4b3609f32aad68e1a6e2" dmcf-pid="xtwZMhcn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스튜디오 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ilgansports/20260526152603930eiar.jpg" data-org-width="800" dmcf-mid="8W1JyfUZ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ilgansports/20260526152603930ei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fa6e2e170ab0f9b607dd8bb8be4fad872eedd8c86067f4cb931a331623e7f2" dmcf-pid="yR0QCB1ysN" dmcf-ptype="general"> <p>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허수아비’ 종영 소감을 전했다.<br><br>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26일 최종회를 방송한다. 대망의 엔딩을 앞두고 제작진 측은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와 스틸 컷을 공개했다.<br><br>주인공 강태주로 극을 이끈 박해수는 “힘들다거나 혹은 무섭다거나 여러 반응이 있었다. 극 초중반에는 단연 ‘그래서 범인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그만큼 작품을 몰입해서 봐주시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후에는 함께 분노하고 마음 아파해주신 분들이 많았다”라며“개인적으로 거리에서 많이 들었던 건 ‘강태주 파이팅!’이었다.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br><br>그와 대립한 차시영 역 이희준은 “주제가 가볍지 않고 내용도 밝은 편은 아니라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br><br>강태주를 조력했던 서지원 역 곽선영은 “너무나 무섭지만 숨 막히도록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또한 범인에게만 향하던 비난의 화살이 그 당시 수사를 엉뚱하게 마무리 지은 그 시절 그들에게로도 향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한 작품이었다”고 떠올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76e2599baee4d86e60443c13060b716778532583506587f62f52750890b70" dmcf-pid="WepxhbtW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스튜디오 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ilgansports/20260526152605211ixsu.jpg" data-org-width="800" dmcf-mid="6uVm7gQ9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ilgansports/20260526152605211ix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f9558f23b3cfbcd1ed09dc016b222bef97ed40056d7308fd71598915c522db" dmcf-pid="YdUMlKFYDg" dmcf-ptype="general"> <p>실제 사건인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다뤘던 작품이기에 소재를 마주하는 배우들의 마음가짐도 달랐다.<br><br>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는 검사 역을 연기했던 이희준은 “국회의원이 되며 더 많은 것을 지키고, 또 잃을 수도 있게 된 차시영이 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해서 지켜봐 달라”며 “특히 최종 법정 장면에서의 감정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br><br>1980년대 기자를 연기했던 곽선영은 “언론이 어떠한 힘에 의해 통제가 되던 그 시절과 달리, 극 중 현재인 2019년은 서지원에게 비교적 자유롭다. 그간 강성에서의 일들을 어떻게 세상에 알릴지, 강태주와의 우정은 어떻게 이어질지,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낼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103ff76d4131c5c9d39e65f53b5e69b6e2b4702aa57f7e3a34fc2a93170e9" dmcf-pid="GJuRS93G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스튜디오 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ilgansports/20260526152606605hzzj.jpg" data-org-width="800" dmcf-mid="PoxDpn8B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ilgansports/20260526152606605hz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af40c4af15fd327395c4984f6a51aea14e557adc804285df2975d6f3135967" dmcf-pid="Hi7ev20HrL" dmcf-ptype="general"> <p>끝으로 박해수는 “‘강태주’라는 인물을 만나 극 중에서도, 배역이 아닌 배우로서도 많은 경험을 했다. 한편으로는 답답했지만 또 너무나 간절했다. 함께 공감하고 깊이 마음 써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br><br>극중 30년이 지난 ‘2019년 현재’를 배경으로 1988년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다양하게 얽힌 이들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지수, 여행 중 발견한 8년 전 멤버들…'방부제 미모' 인증 05-26 다음 더 커졌지만 특유의 쓸쓸함은 약해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