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용 투표소가 갤러리로 변했다”…광명스피돔, 문화예술 꽃피었다 작성일 05-26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6/0001242652_001_20260526152817754.jpe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 3~4층에 조성된 문화예술 전시 공간 전경.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때 경주 예측과 투표를 위해 사용되던 공간이 이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광명스피돔이 단순한 경륜 관람시설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본격화하고 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광명스피돔 내 유휴 투표소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전시공간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사용하지 않던 공간에 예술과 휴식을 입히며 시민 친화형 문화 공간 조성에 나선 것이다.<br><br>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을 채우는 수준이 아니라, 광명스피돔을 찾는 시민과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 자체의 성격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륜을 관람하러 온 고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6/0001242652_002_20260526152817790.jp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 전시공간 오프닝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전시 공간은 광명스피돔 3층과 4층 유휴 투표소를 활용해 조성됐다. 3층에서는 서울올림픽 유산을 상징하는 이만익 화백의 작품전이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이후에는 문화교실 민화 작품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4층에는 ‘경륜 30년 사진전’이 마련돼 한국 경륜의 역사와 명장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연말에는 서예교실 작품전도 열릴 예정이다.<br><br>특히 자체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까지 연계하면서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참여형 문화 플랫폼’의 의미도 더했다. 문화교실 활성화는 물론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광명스피돔이 스포츠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 직접 만든 영상에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입혀준다 05-26 다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람객과 호흡할 거리공연팀 공개모집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