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배달앱이 물가상승 유발?…"증거 발견되지 않아" 작성일 05-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DI '플랫폼 인플레이션 유발 효과 검증' 연구 보고서 발간<br>"오히려 OTT 구독비·배달앱 배달비 줄어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rFPONd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1190f92b6742ec84574efb87c9b9a5f6af0a763c842aadd8bb698fb999778" dmcf-pid="3om3QIjJ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22 ⓒ 뉴스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54943786xbwf.jpg" data-org-width="1400" dmcf-mid="tq2jW4u5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54943786xb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22 ⓒ 뉴스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50b1b746ab0626b11c0d7d9e97b07981517b2ce3aada7bdec535cbdee6bf78" dmcf-pid="0CZ8ctvmY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달앱 등이 물가상승률을 주도한다는 '플랫폼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놓고 "증거가 부족하다"는 실증 연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ef2347e6094d59eb4c567285422ac913c838bfb8465c2bb584dd64300918a8fc" dmcf-pid="ph56kFTsHO" dmcf-ptype="general">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디지털 플랫폼의 인플레이션 유발 효과 검증: OTT와 배달앱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0e2ced3fc346262c7c04cc8fa72639ce0c866a77930e1a4146a4dfbb3864c01" dmcf-pid="Ul1PE3yO1s" dmcf-ptype="general">해당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디지털 플랫폼 의존도가 급증하면서 플랫폼의 시장지배력 확대와 이에 따른 이용료 인상이 높은 물가상승률을 유발한다는 '플랫폼발 인플레이션', '역 아마존 효과'를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p> <p contents-hash="e755d1a433420a6c6d2a760fadfc145c7a237e55866c5cf8ec7f370add956243" dmcf-pid="uStQD0WIZm"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플랫폼이 물가 상승을 주도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OTT 시장에서는 광고 요금제·결합 할인 상품을 통한 지출 감소, 배달앱 시장에서는 무료 배달 경쟁으로 배달팁 하락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진단이다.</p> <p contents-hash="4ea6364a015e24fb61d5c0f965fd289e51c28929643da9aad5347a879e580f55" dmcf-pid="7vFxwpYCHr" dmcf-ptype="general">해당 연구는 OTT 구독료 및 배달앱 배달비 등의 증감 추세와 소비자물가 총지수 및 생활물가지수와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7704aa219c41388032fcdcba53ddb1186796367f92be4860fe98e6831567109f" dmcf-pid="zT3MrUGhGw" dmcf-ptype="general">보고서를 작성한 김경은 KISDI 연구위원은 "검증 결과 우려와는 달리 플랫폼이 물가 상승을 주도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OTT 시장에서는 넷플릭스를 필두로 도입된 광고형 요금제가 구독료 정가를 낮추었으며, 통신사 및 타 플랫폼과의 결합 할인 상품을 통해 정가 이하로 OTT를 구독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가계의 실질적인 구독 지출은 오히려 감소하는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2b6dbfdc2c64d82cb90cc785a58b0b383a250e3a07d994bcf98d4b35a96725" dmcf-pid="qy0RmuHlXD" dmcf-ptype="general">또 "배달앱 시장에서도 외식 물가 상승은 팬데믹 이전부터 지속된 구조적 현상인 측면이 있으며 배달팁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볼만한 실증적인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b644487a9a3be2a784434f6b2b342fe4e8d031763717a2a4f573f2d92a0c15" dmcf-pid="BWpes7XSGE"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OTT 구독료와 배달앱 배달팁 인하 추세의 원인에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 OTT의 경우 기존 구독료만을 기반으로 한 단면시장에서 광고주와 이용자를 잇는 양면시장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것이 주요 원인인 반면, 배달앱의 경우 후발주자의 시장 점유 확대 전략으로 촉발된 주요 사업자 간 경쟁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2772c176257c1c7b93db90bf58fad4607aafa85b41f3239ce01fabfcda96bf0" dmcf-pid="b0VAY871tk" dmcf-ptype="general">김 연구위원은 "두 시장에서 이용료가 인하된 직접적인 원인에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에는 이용자 규모 축소를 방지하고 이용률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자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플랫폼의 인플레이션 영향을 살피기 위해서는 협의뿐 아니라 광의의 관련 시장 변화 양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108ab909642e43c708b2c7bc776738c50157ccded77dd722cfd0b84e595a04" dmcf-pid="KpfcG6zt5c"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정보공학기술사 보안을 論하다-40] 大 해킹 시대 위협 관리 서비스: 사이버 보험 05-26 다음 에스비시스템즈, 스마트 안전 솔루션 '위드세이프'로 산업현장 근로자 안전 지킨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