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새 역사 쓴 울산 김시윤, 중등부 개인전 첫 3연패 달성 작성일 05-26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6/0000013341_001_2026052615591327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원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강력한 포핸드를 치고 있는 김시윤</em></span></div><br><br>울산의 김시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15세 이하부 남자 개인전에서 대회 사상 첫 3연패라는 새 역사를 썼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의 이예린이 2연패를 달성하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br><br>김시윤은 26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충북의 최민건을 6-1 6-0으로 완파했다. 경기 전부터 우승 후보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김시윤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강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압도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br><br>특히 이번 우승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개인전 사상 최초의 3연패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력한 도전자로 꼽혔던 최민건도 김시윤의 안정된 경기력 앞에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br><br>우승 직후 김시윤은 "그전에도 3연패 한 선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최초라고 들었다"며 "다음 목표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전국체전에서도 3연패를 이루는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br><br>여자 15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대구의 이예린이 인천의 박서연을 6-0 6-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다. 단체전 결승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대구는 이예린의 개인전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6/0000013341_002_20260526155913342.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전에서 백핸드를 구사하는 이예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6/0000013341_003_2026052615591339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개인전 우승 김시윤과 한성기 울산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6/0000013341_004_2026052615591345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개인전 우승 이예린과 김기선 군위중 교장</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글래스윙 대안 찾기 ‘사활’…보안·과기 분야 AI 접근권 확보 특명 05-26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수비는 합격, 공격은 숙제’ 하남시청, 부상 악재 속에 3년 연속 3위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