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꿈나무들, 소년체전서 금 16개 등 메달 63개 작성일 05-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6/AKR20260526133500054_01_i_P4_20260526160829337.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소년체전 배드민턴 광주체중 우승<br>[광주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모두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br><br> 광주 선수단은 조정, 역도, 에어로빅힙합, 검도, 씨름, 태권도, 사격, 합기도, 체조 등 개인·단체 종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br><br> 조정 남자 15세 이하부 더블스컬에 출전한 구시온·박예성(광주체중3)은 3분 20초 92의 기록으로 광주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냈다.<br><br> 소프트테니스 여자 12세 이하부 광주선발팀은 1985년 정식종목 채택 이후 41년 만에 광주 최초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배드민턴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는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br><br> 검도 서석중학교는 15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11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역도 진고은(광주체중3)은 여자 15세 이하부 인상 81㎏급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다.<br><br> 수영 다이빙 여자 15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3m에 출전한 이선영(유덕중2)은 전국소년체전 12년 만에 광주 다이빙 금메달을 안겼다.<br><br> 은메달은 배드민턴·검도·태권도·역도·에어로빅힙합·합기도 등에서 나왔고, 동메달도 태권도·씨름·탁구·합기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배출됐다.<br><br> 신규 종목인 합기도에서는 강민승이 은메달, 김가람이 동메달을 따내 광주 선수단에 해당 종목 첫 메달을 안겼고, 탁구 남자 12세 이하부 강도현은 개인전 종목 신설 이후 광주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 지도자·학부모·학교·교육청 관계자들의 헌신이 모여 이룬 성과"라며 "유망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 pch8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가 1위 아니었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 ‘네이버’였다 05-26 다음 '도심 속 해양레저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내달 19일 개막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