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회 전국소년체전 마무리…전북선수단 금 7개 등 67개 메달 획득 작성일 05-2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6/0008966861_001_20260526162129027.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회대회(23일~26일)’에 참가한 전북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6개 등 총 6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체육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br><br>26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54회 전국소년체육회대회(23일~26일)'에 참가한 전북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6개 등 총 6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br><br>선수와 임원 등 약 1290명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전북은 38개 종목에 출전,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br><br>당초 전북은 지난해 대회(금메달 14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28개 등 총 59개 메달)보다 성적이 나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학생 선수들이 예상외로 선전을 펼치면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br><br>특히 기록 종목인 수영과 롤러, 체조, 양궁 등에서는 전년도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였고, 체급 종목인 태권도와 씨름, 레슬링 등의 종목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장지솔(12·모현초)이 태권도에서 김하연(15·전주중)이 롤러, 오채연(15·전북체중)이 수영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승훈(12·인후초)과 류지안(15·남부안클럽), 국동하(12·고산초)가 각가 유도와 스쿼시, 체조평행봉 종목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br><br>국동하는 철봉과 안마, 링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했으며, 이승훈은 종목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br><br>롤러 중등부 여자 단체전(계주 3000m)에도서 전북 선수들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br><br>단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전북 선수단은 농구(전주남중)와 배구(전주근영중), 축구(전북체중), 핸드볼(송학초, 정읍서초) 등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br><br>전북체육회는 대회기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선수트레이너(AT지도자)를 파견했다. <br><br>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학교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KUSF, 전국 127개 대학 운동부에 48억원 지원…9477명 학생선수 혜택 05-26 다음 "방송 보고 위치 파악"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계획범행 정황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