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 R&D 예산 심의도 맡는다…공공·행정 분야 확산 작성일 05-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행정·안전·과학연구 전방위 진출…‘K-AI’ 공공시장 본격 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6qvGOc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9d420b7c8fa522b27c70405c289b6075d89c94481f699d99927945de1c68e" dmcf-pid="f7jeUB1y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yeonggi/20260526162236464tmtr.jpg" data-org-width="640" dmcf-mid="21kiz93G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kyeonggi/20260526162236464tm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b219bc46bb231bfc671b98702cd9f7ff1a6f2aa8a8e63234cacd494dca9b22" dmcf-pid="4zAdubtWSN"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을 공공 행정과 연구개발(R&D) 분야 전반에 본격 적용하고 있다. 단순 민원 상담 수준을 넘어 국가 R&D 예산 심사와 공공안전, 지방행정, 돌봄 서비스 등으로 활용 영역이 넓어지면서 AI 중심의 공공 혁신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eeac94c2fbe0753123edc4aef8bfe1f12ad4e59355210b6532c0eb84cabf33f5" dmcf-pid="8qcJ7KFYha"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 모델’이 중앙·지방정부의 공공·행정 분야를 비롯해 주요 정책 과제와 전 국민 AI 경진대회,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4bbfda88f0bf632d1ec90ae4d7d6479928aae0b2e87cfaf50ad7e04e4110bb4b" dmcf-pid="6Bkiz93GS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최근 매주 ‘K-AI 활용 사례’를 공개하며 국산 AI 모델의 공공·산업 현장 확산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세 번째 사례 공개로, 공공·행정 분야에서의 K-AI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p> <p contents-hash="5768202eaee544d859dd92ed09d9eb551b55b1567a4205f6dff92efd6c88494a" dmcf-pid="PbEnq20Hl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R&D 예산 심의 시스템 ▲범정부 AI 공통기반 ▲바이오·반도체 등 과학 특화 AI 모델 ▲전 국민 AI 경진대회 ▲AI 안전신문고 ▲파주·부산시 등 지자체 행정 AI ▲홀몸노인 돌봄 AI 서비스 등이다. </p> <p contents-hash="dd9b2cee8094ebf444f072c24606d57e1981ef6fd25159f37eb560b313c6cac7" dmcf-pid="QKDLBVpXSL" dmcf-ptype="general">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국가 R&D 예산 심의 시스템이다. 정부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모델을 우선 적용해 대규모 연구과제 자료와 예산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사·중복 과제 탐지와 초안 작성, 행정 절차 자동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970d5b954ebcf09c312c1dfbbf82ad105ed7a6dddbde8c98bd33967af9bcc96" dmcf-pid="x9wobfUZvn"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기존 심의 체계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산 심의 방식으로 전환하고, 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단순 검토에 드는 시간을 줄여 심도 있는 예산 심의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국가 R&D 투자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1c61f514db90f488e696406c46f1ecc28c31834225c8b584d2d1fb03c9cbfdde" dmcf-pid="ysBtrCAiTi" dmcf-ptype="general">범정부 행정망인 ‘범정부 AI 공통기반’에도 K-AI 기업들의 독자 AI 모델이 도입돼 활용 중이다. 중앙·지방정부가 다양한 AI 모델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이 기반은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협업해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b9ed6f6a3a739a98a553fab1d4607c1930d15bdfe5a2225bcb24bdbac59b0768" dmcf-pid="WObFmhcnSJ" dmcf-ptype="general">바이오와 반도체 등 전략기술 분야에 특화된 과학 AI 모델 개발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AI 기업들과 협력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연계한 과학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신약 개발과 차세대 반도체, 핵융합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0dd011f220fcc2da6c3af6354ee89718636da86b7c5fc382448e15c80687b6b1" dmcf-pid="YIK3slkLCd" dmcf-ptype="general">공공안전 분야에서는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을 기반으로 행안부의 AI 안전신문고가 개발돼 연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재난 예방과 시설물 위험 감지, 이상 징후 분석 등 핵심 영역에서 국산 AI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c4f19ec49cc18746f398ae4699866c24664fd67c45c2c987d6b78cda77399e22" dmcf-pid="GC90OSEove" dmcf-ptype="general">지방자치단체 행정 분야에도 K-AI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파주시는 LG AI연구원의 AI 모델을 민원·행정 서비스에 도입했으며, 부산시는 네이버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부산시 특화 ‘AI 부기 주무관’을 개발해 행정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d59063eac6fbeea3968cd8534dc2fede2b1030f3bd2fc0ed4de5967df53316f" dmcf-pid="Hh2pIvDgvR" dmcf-ptype="general">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전 국민 AI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소속 1천개 이상의 팀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AI 기업 모델만 활용해 경쟁하는 ‘국내 AI 트랙’이 처음 도입되는 등 국산 AI 모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생태계 조성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08d960a36b02f739ee900eef1cc42f8b81be85de71c77cdef7fa1e99e85f5fed" dmcf-pid="Xc0YjDnQCM" dmcf-ptype="general">김민 기자 kimmin@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줌인] ‘블루 밸런타인’으로 입증, ‘헤비 세레나데’로 확신…이것이 엔믹스팝 05-26 다음 선우용여 “주식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놔라”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