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멈춰”…학교·축제 현장 달려간 경륜·경정, 청소년 예방 캠페인 확대 작성일 05-26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6/0001242683_001_20260526163516091.jpg" alt="" /></span></td></tr><tr><td>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광명경찰서와 함께 광명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학교와 경찰, 공공기관이 손잡고 현장 예방 활동에 나섰다. 교실 안 교육부터 지역 축제 체험 캠페인까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활동이 이어졌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경찰서, 광명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활동은 단순 홍보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예방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 온라인 불법도박과 사설 스포츠도박이 청소년층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br><br>지난 21일에는 광명고등학교에서 전교생 8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 및 캠페인’이 열렸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불법도박의 유형과 실제 사례, 중독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설명했고, 청소년 도박문제 선별검사(CAGI)를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6/0001242683_002_20260526163516132.jpg" alt="" /></span></td></tr><tr><td>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3일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을 찾아 건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뿐만 아니라 신고 및 상담 방법, 치료 지원 제도 안내까지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에는 전교생이 참여한 불법도박 근절 서약과 인식도 조사도 이어졌고, 하교 시간에는 교문 앞에서 경찰·교사·공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거리 캠페인도 진행됐다.<br><br>현장 체험형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광명시 청소년의 달 행사인 ‘오월의 난장’에서는 청소년과 시민 약 4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 여가문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행사장 체험부스에서 자전거 가상주행 체험을 운영하며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전달했고, QR코드를 활용한 과몰입 자가진단(CPGI) 프로그램과 불법도박 근절 서약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여기에 다트 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를 더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학업과 건강, 미래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28분 만에 2-0 압승’ 여제 안세영, 코리안더비서 심유진 격파…싱가포르 오픈 16강 진출 05-26 다음 이소나 남편 강상준, 레드벨벳 예리에 손 내밀었다(아주르스프링)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