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COMPANY] 스트라드비젼 “500만대 양산 돌파… 글로벌 자동차 AI 시장 공략” 작성일 05-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반 ‘차량용 인지 SW’ SVNet 공급<br>中장안 필두 13개국·50여개 차종 적용<br>양산 검증 기반 품질 인증… 공급망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zk9871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2eb223269be2cd8b92faf947a44f8b8138feb54231dafd74303539a59706e" dmcf-pid="0maFkmgR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 스트라드비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64318779hdmf.png" data-org-width="640" dmcf-mid="twfJ37XS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64318779hdm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 스트라드비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8cacfbb4dea3573fb51a62c7ab775c7982f2f9feed3b0e6251828bdcf4de40" dmcf-pid="psN3EsaeWQ" dmcf-ptype="general"><br>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자율주행 전략이 빠르게 현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 레벨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중심 경쟁이 업계 화두였다면, 최근 완성차 업계의 관심은 실제 양산이 가능한 대중형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852d4044aaf5ba4d69888e96c7de4163783eb6f5acec5f56ca6f08e3d30ba9" dmcf-pid="UOj0DONdvP" dmcf-ptype="general">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OEM)들은 '미래 기술'보다 지금 당장 수백만대 차량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 기술 경쟁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용 소프트웨어 역시 단순 기술 데모보다 실제 양산 경험과 공급 안정성이 더욱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501a152476c98ac85a5ce6ddaa8ac3306d5bab5756429549c8bee62c39ccd49" dmcf-pid="uIApwIjJT6"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 속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 있다. AI 기반 차량용 인지 소프트웨어(SW) 기업 스트라드비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a7f1636d9d28134f4fcf58cffb4e7cb95a8e6d720bc37506a5071b82bc44b" dmcf-pid="7CcUrCAi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라드비젼 SVNet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차량 등 주변 객체를 인식하는 화면. 인식된 객체들은 바운딩 박스로 표시되며, 바운딩 박스는 객체 인식 정확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스트라드비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64541214thxn.png" data-org-width="640" dmcf-mid="FFXdFuHl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64541214thx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라드비젼 SVNet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차량 등 주변 객체를 인식하는 화면. 인식된 객체들은 바운딩 박스로 표시되며, 바운딩 박스는 객체 인식 정확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스트라드비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8ea112cb024153d342ab000ade6a046fdd2b0fa39e2d5999d017cd4797287f" dmcf-pid="zhkumhcnh4" dmcf-ptype="general"><br> 스트라드비젼은 2019년 중국 장안자동차와 첫 양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글로벌 13개 OEM, 50개 이상의 차종에 AI 기반 차량용 인지 소프트웨어 'SVNet'을 공급해 왔다. 지난해 기준 누적 양산 적용 차량은 500만대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deaa83610cb03d9d81a3cf46740dd1e893b28c824dacbfa8ec329dc8aeb7a494" dmcf-pid="qlE7slkLvf"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연간 상업 생산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되며 글로벌 양산형 ADAS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3e6ae1ed8fae5ad97983edaff3e80b89212fa4ff3f9173602b35bb9472d4a99" dmcf-pid="BSDzOSEoCV" dmcf-ptype="general">회사는 특정 반도체 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반도체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한 최적화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12006d45dd9c00521a354fab0f311cb4aab90459fb32d96c5ff230da862f022" dmcf-pid="bvwqIvDgS2" dmcf-ptype="general">최근 자동차 업계는 단순 최고 성능 경쟁보다 제한된 연산 자원과 전력 환경 안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 특히 대중형 차량 시장 확대와 전기차 중심의 산업 변화가 맞물리며 글로벌 OEM들은 전력 효율과 발열 관리, 원가 절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찾고 있다.</p> <p contents-hash="786e8999b3c2804aff6f53aa4eaf4ec7d5a2a0345bf818cb78baa68aa0728dcb" dmcf-pid="KTrBCTwaC9" dmcf-ptype="general">스트라드비젼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소프트웨어 최적화 역량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글로벌 OEM, 1차 협력사 내 양산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AI 인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37dc67e56aa6f27d9d8ccc79384f5e5b1dffad36126c684db8816500c204581" dmcf-pid="9ymbhyrNTK" dmcf-ptype="general">자동차 산업 특성상 한번 양산 공급망에 진입한 기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차량 한 플랫폼은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이상 생산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양산 경험 자체가 높은 진입장벽이자 경제적 해자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705c7514b543f7985ee6e69a2c6f63cd18d2d4dea32b4c465106b59c11556d15" dmcf-pid="2WsKlWmjhb" dmcf-ptype="general">특히 자동차 산업은 기능 안전, 실차 검증, OEM 품질 인증 등 장기간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해 단순 기술 경쟁만으로 공급망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032b7a19223b59be4bacb8d2b7016ed337acac02cf8e1772af2e8098f7f6393" dmcf-pid="VYO9SYsATB" dmcf-ptype="general">스트라드비젼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흐름 속에서 글로벌 양산 확대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동차 AI 시장 경쟁 역시 단순 기술 시연보다 실제 양산 경험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889aaf5b72cd7bd1ed6ff023efbfa73a8a18165afc9640596a81eacfa992643" dmcf-pid="flE7slkLlq" dmcf-ptype="general">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자동차 산업은 단순히 좋은 AI 알고리즘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라며 "실제 양산 검증과 장기간의 품질 안정성 확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997a69031372cb73fbe8f1cb1ced895f98c42b92d0a3e713be5c5a748c3a88" dmcf-pid="4SDzOSEoyz"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김병만, 붕어빵 자녀 공개…"내가 살아갈 이유" [MHN:피드] 05-26 다음 [POWER COMPANY] 대중화 된 ADAS… 車 AI 승부처는 ‘최적화’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