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신민아, 시각장애 표현하다 두통까지…"안 보이는 연기 하다보니 청각 예민해지더라" [엑's 현장] 작성일 05-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xVBVpX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d8da8d4b0e3b9ce4ee03444ab6ad9b239a4f5a9de48b810e6c24d01e98379" dmcf-pid="qnMfbfUZ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눈동자' 배우 신민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xportsnews/20260526165622886okkt.jpg" data-org-width="1200" dmcf-mid="75WCrCAi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xportsnews/20260526165622886ok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눈동자' 배우 신민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41a93d93bd07786f8378cf0b4f87f7bcc1ffa8f6dfc95890f5f40faa0f5cdd" dmcf-pid="BLR4K4u5X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시력 장애를 표현하기 위해 두통까지 감수했다.</p> <p contents-hash="2f5feba5d8e00e62c5a6bc05acf1ea57ec0c2043d9516fafe85015f38f6ca169" dmcf-pid="boe89871Z8"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염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4e05e0a47101fadd3dd9e3aec105fba80a93382fe93d126a321f73ded4acde4" dmcf-pid="K8KUtUGhZ4" dmcf-ptype="general">'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p> <p contents-hash="8d1a0eddc87c5377f225c6e06fa0ccd9b30969788b46875a85c10ef6e89620b2" dmcf-pid="969uFuHl1f"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스크린을 통해 1인 2역을 연기했다. 이미 시력을 잃은 도예가 동생 서인과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포토그래퍼 언니 서진을 연기한 신민아는 실감나는 표현을 위해 눈동자 연기까지 준비했다.</p> <p contents-hash="7f07ebe75000da14dc525f2395171516c9a3b24553c46e5e266be1c982231a92" dmcf-pid="2P2737XS1V"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한쪽 눈동자를 다른 곳에 두려고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서진이가 느끼는 답답함과 안 보이는 공포감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됐다"며 "쉽지 않았지만 새롭게 뭔가를 표현해보려는 재미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473d2fcf71f566dd876dca22a4fd53e0e58271479f6cdb950b207ad457d7f17" dmcf-pid="VQVz0zZvG2"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신민아의 눈동자 연기를 지켜봤던 김영아는 "장난으로도 눈동자를 제 위치에 두지 않으면 힘들지 않나. 유지하기도 어렵다"며 "(신민아는) 극중에서 서진이 시력잃음에 따라 눈동자도 위치를 잃어간다. 그 표현을 긴 촬영 시간 동안 해내고 유지하고 집중해서 감정표현까지 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7eedb8f72464d752104ef7b1e1fb50d03008fa42dc0fe700a6cca0bd09aada6" dmcf-pid="fxfqpq5T19"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안구 연기의 후유증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연습을 많이 했었다. 이러다가 눈이 계속 이 자리에 있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 눈도 근육 아니냐. 그러다보니 두통도 생기더라"라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6e09cc9115a55bc05088e5fe98d27d7c29b69f6583087d2496dbfa247cff7e16" dmcf-pid="4M4BUB1yHK"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좀 더 잘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긴 했다. 최선을 다했고 영화에 잘 담겼으면 좋겠다"며 "눈이 안 보이는 연기를 하다보니 정말 청각이 예민해지더라. 조명 옮기거나 사람들 말소리, 발소리가 굉장히 예민하게 들린다는 걸 찍으면서 느겼다. 눈에서 감각이 멀어지니 다른 감각이 살아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덧붙여 신민아의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9744bea0d5a646dbc8f057752f1b85fbc2593b4f6ab502425c48fad4b1505000" dmcf-pid="8R8bubtWYb"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시각장애 유튜브를 많이 봤다. 제가 생각했던 것, 전에 느꼈던 것들보다 더 다양한 면을 배울 수 있었다"며 "시각장애도 되게 다양한 증상이 나오더라. 저희가 극중에서 선택한 건 점점 서서히 잃어가는 부분이다. 여러가지를 보면서 시각 장애에 대한 태도나 극복해가는 방법과 성격도 많이봤다"고 준비 과정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5dde549fe7c073065a4a2e5900db2e1c8b301b8bd35b87f657fffd949bd5609" dmcf-pid="6JQ2q20HXB" dmcf-ptype="general">한편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532f59936463e4b1fd6c1f719338d23227e19af922249daadf5fd6df0e3d118" dmcf-pid="PixVBVpXtq"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p> <p contents-hash="bf646a96c38b0866ca825c439c8ad671eea800f2b1564253a74bbe5c7d8d70d6" dmcf-pid="QnMfbfUZZz"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연상호 감독 "집단지성 vs 개별성, 좀비로 'AI 시대' 말하고 싶었다"[인터뷰 맛보기③] 05-26 다음 ‘군체’ 연상호 “좀비의 진화와 인간의 퇴화 통해 ‘인간다움’ 탐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