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과 네트워크 구축…韓과학자 노벨상 길 터줄 것” 작성일 05-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진호 한림원장 기자간담회<br>10여개 ‘길목상’ 수상 적극 지원<br>노벨상 34명 등 인재 지속 영입<br>국가 차원 R&D 장기 투자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0NK4u5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ed0ddf7d7f829e2b6a41af783e93d2ac68667aef4dfe38ce1994d064c88cc" dmcf-pid="3hpj9871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사진제공=과기한림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ouleconomy/20260526172339826wems.jpg" data-org-width="1200" dmcf-mid="tsBw6R9U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ouleconomy/20260526172339826we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사진제공=과기한림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3932c0f23f70170da71440aa37961964aca4a8f2bafd89ec708a0b14b3ff56" dmcf-pid="0lUA26ztSO" dmcf-ptype="general">“세계적 석학들과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한국 연구자들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p> <p contents-hash="a338b2f103a0b6e8780c4741416f5d9b7e8739eee80bdd8431d48a98d32c51be" dmcf-pid="pSucVPqFls" dmcf-ptype="general">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기 성과 중심의 연구 지원을 넘어 파괴적 연구개발(R&D) 도전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연구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270815173590ff1f2a129c911934452327ac29139f565a1dd5d1f4eb57e5f40" dmcf-pid="Uv7kfQB3Wm" dmcf-ptype="general">정 원장은 취임 이후 ‘노벨상급 과학 연구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과학계가 노벨상으로 이어지는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와 수상 기반을 더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원장은 “노벨상으로 가는 길목에는 10여 개의 주요 국제과학상이 있다”며 노벨 과학상의 ‘길목상’으로 불리는 주요 국제 과학상 수상을 위한 추천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5f8e8388efd9a56d14a47e3c655554dfcba8fb317e5157e417d79865a802390" dmcf-pid="uF6Siax2vr" dmcf-ptype="general">실제로 레스커상, 울프상,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등 주요 국제 과학상은 수상자 가운데 100명 이상이 노벨상을 받은 사례가 있어 ‘노벨상 등용문’으로 불린다. 레스커상 수상자 중에는 48%가 노벨상을 받았지만 아직 국내 과학자 중 수상 사례는 없다. 정 원장은 이와 관련해 “잠재력 있는 후보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10대 국제 과학상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c49ba053223808831699f811a1ac6ba2b4e5a2fe4baaef4d72b4282e191892" dmcf-pid="73PvnNMVvw" dmcf-ptype="general">현재 한림원은 노벨상 수상자 34명을 포함해 총 59명의 세계적 석학을 외국인 회원으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안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교수 등 여성 노벨상 수상자 4명을 외국인 회원으로 선출했다. 한림원은 이들과의 교류를 국제 학술협력, 청소년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중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정 원장은 “길목상 수상이 이어지면 한국 연구자들의 국제적 인지도와 노벨상 수상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fb53c13bda2b1f7c57a146e7f85f7055e067c69daa3d495fc04928eb93545f" dmcf-pid="z0QTLjRfWD" dmcf-ptype="general">나아가 정 원장은 지속 가능한 R&D 생태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영입한 외국인 석학들이 노벨상을 받기까지 평균 22년이 걸렸듯, 위대한 발견의 가치는 즉시 드러나지 않는다”며 “인내심 있는 장기 투자와 흔들리지 않는 연구 환경이 있어야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과학은 단기간의 성과로 평가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국가 차원의 꾸준한 투자와 사회적 신뢰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d0800218146ee9c863045058f8bff001e2e1a689f0d673dc0d062f9776919a8" dmcf-pid="qpxyoAe4hE"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인 누구냐"→"사랑 예상못해"..박해수→곽선영 '허수아비' 종영소감 05-26 다음 1600만 ‘왕사남’보다 빠르다‥‘군체’ 200만 돌파, 적수 없는 흥행 독주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