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가 산업 판 바꾼다”…글로벌 빅샷, 대전환기 전략 모색[서울포럼 2026] 작성일 05-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행사 어떻게 진행되나<br>페리 페르소나 AI 대표 기조연설<br>AI 혁신 속 韓 경쟁력 확보안 강구<br>인간 가치와 사회적 책임도 논의<br>스팟·아이엘봇 등 볼거리도 풍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q0BVpXSE"> <p contents-hash="1f63c4760c61684e47add225d46732783d96ad53fbe0d14f6d6abf2f1b4f2a33" dmcf-pid="2UBpbfUZWk"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글로벌 산업 지형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보틱스와 결합한 피지컬 AI는 물론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트윈 등으로 AI 혁신이 현실 세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서다.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 경쟁 수단이 아니라 산업 성장 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가를 핵심 요소가 됐다. 마이클 페리 페르소나AI 상업 전략 부문 대표는 “2027년부터는 일부 공장에 처음으로 대규모 휴머노이드 배치가 이뤄지고 경영진들의 대화도 ‘이게 정말 가능한가’에서 ‘얼마나 빨리 배치할 수 있는가’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전 산업으로 본격 확산될 2030년 이후에는 로봇 운영 체계를 먼저 구축한 기업과 국가가 경쟁 우위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61ef0a9d2319c790919e31f4b33616d6b0f567cc709bade9599008c005662" dmcf-pid="VubUK4u5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ouleconomy/20260526174540018dej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wjrCAi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ouleconomy/20260526174540018de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99cc9105a7f408121cedb43ae75778947b50126df469ce281bcc0a071e5e80" dmcf-pid="f7Ku9871vA" dmcf-ptype="general">한국 역시 제조·반도체·바이오 등 기존 산업 경쟁력을 AI와 얼마나 빠르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AI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 마련이 시급한 이유다. 특히 기술 혁신뿐 아니라 AI 윤리와 신뢰, 인간 가치와 사회적 책임 등 새로운 시대의 기준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수인 워싱턴대 교수는 “앞으로의 AI 연구는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그것이 실제로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d9998e3a5b77dfd2ac2f76cf6231c1587a090eae3e6ad7eff1bfce8e896b424" dmcf-pid="4z9726zthj" dmcf-ptype="general">서울경제신문은 ‘서울포럼 2026’을 통해 이러한 거대한 전환 앞에 한국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27~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능을 넘어, 산업의 새 엔진으로(New Core, New Industry)’를 주제로 AI가 제조·바이오·로보틱스 등 산업 전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또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어떤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지 집중 논의한다. 특히 AI 분야별 글로벌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조·물류·조선·바이오 등 산업 현장에서 AI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fa273d8338554151e1283a97a46f51a0a4eeddc7746db8a71d16bbad179bf" dmcf-pid="8Z3X0zZv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ouleconomy/20260526174541339cgjv.jpg" data-org-width="500" dmcf-mid="KMhrlWmj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ouleconomy/20260526174541339cg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fe137e00e04ee339db64c63e62bbe818c6d7d7b35ad7650a07357c1aa5e735" dmcf-pid="650Zpq5Tya" dmcf-ptype="general">개막식에서는 페리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전략과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의 변화를 진단한다. 28일 특별강연에서는 이 교수가 ‘설명 가능한 AI(XAI)’와 의료·바이오 분야의 AI 신뢰성 문제를 주제로 AI 시대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특별강연에서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글로벌 상용화 무대에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의 실질적 경쟁력을 진단하고 소버린 AI 인프라의 미래상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afe4d96318ebaf2c2c9132e3d5e6569fac4f0b81ed759a5d088588c2c45b900c" dmcf-pid="P1p5UB1yWg" dmcf-ptype="general">28일에는 다니엘 리 코넬대 교수 등 글로벌 석학과 라비 쿤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DISW) SIM 부문 제품 전략 및 마케팅 수석부사장 등 국내외 산업계 전문가들의 강연이 메인 세션에서 이어진다. 이들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AI,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AI가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살펴본다.</p> <p contents-hash="7a7aff6d2717e365730bdee0c19635f91df9a693cb7611e3bc31f391d2f87862" dmcf-pid="QtU1ubtWyo" dmcf-ptype="general">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27일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와 혁신의 길을 걸어온 과학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이 열린다. 28일에는 한국 로보틱스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로보틱스 벤처 포럼’과 ‘AI와 인간 가치’를 주제로 AI 윤리와 사회적 책임, 인간 중심 기술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5594b44e4a4131f4bcd4e7ca7788d8ab41d76ad8b5158b88ed00e5045562c181" dmcf-pid="xFut7KFYWL" dmcf-ptype="general">현대자동차그룹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아이엘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의 동작 시연도 있다. 이들 로봇은 행사장 로비를 이동하며 참가자들과 직접 상호작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AI와 로보틱스가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bdc46a13bb6a41daab3f3c81e3054b94567b4a84ef42667b9c5bae52eb40a75" dmcf-pid="ygcokmgRSn"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31기 영숙, 마지막까지 경수 포기 안해…칠전팔기 05-26 다음 ‘소년체전 왕좌’ 지켰다…경기도, 비공인 4연패 ‘금자탑’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