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우리 장모 돈 많아" 선 넘은 친밀함이 부른 화…비판 폭주에 '삭제 엔딩' 작성일 05-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jNNEiP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ed1727cb29e720a5ee841684c07c82a3d801d66dddfc4c2453a61480948e1" dmcf-pid="2rcAAwLx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Chosun/20260526175308927exqi.jpg" data-org-width="700" dmcf-mid="bR688MKp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Chosun/20260526175308927ex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727b2bafb3e56d3fcbf7866a22a5312002c0f0cf77bb7fa506b5aefb9a15f9" dmcf-pid="VmkccroMu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장모님을 향한 부적절한 호칭 사용으로 구설에 오르며 결국 영상을 삭제하는 사태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70e4d717194214bb241f1f56aa7195ee9c8fd887bf60d47782bfae3f22140b18" dmcf-pid="fsEkkmgRpL"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연예인 사위를 둔 장모님ㅋㅋㅋㅋㅋ친구여?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d0fd07bed59b9a10b8f403289d0a11b7639494b2533ff0113e662370339a6735" dmcf-pid="4jLnnNMV7n" dmcf-ptype="general">영상 속 미르는 장모님과 함께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즐기며 친밀함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3a5a976c38ad3411513cbc7de5c904ae10d223f183c50f4c0fe9710c4d4d8ca9" dmcf-pid="8AoLLjRf7i" dmcf-ptype="general">특히 미르는 장모님이 자신을 위해 226만 원 상당의 고가 한약을 선물하자 이를 자랑하며 "우리 장모가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b75258b59a152a952b354e6adf1afbacbcf3d14284578d6b4992fd7e9490526" dmcf-pid="6cgooAe4pJ"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가 "우리 엄마 돈 없다"고 만류하자 미르는 "무슨 소리냐.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며 거듭 장모님을 '장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c47f4c3aa96bd6acc9a0d55a841c883df2cb7e7c216339303b5df10639484cc" dmcf-pid="Pkaggcd8zd" dmcf-ptype="general">미르는 장모님에 대해 "우리 장모 58년생이다. 라인댄스 배우고 강아지 산책도 6시간이나 한다"며 엠블랙 미르의 장모임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52f29bf27048ce08889a2bdf8e07de32b1b433212612e20fe8099ed527d68c8" dmcf-pid="QENaakJ60e" dmcf-ptype="general">하지만 '님' 자를 뺀 '장모'라는 호칭이 반복되자 시청자들의 불편함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26610b3bd29879ed42a38e2f0ca9d1bfed3fdbe5b76661c5fa7ac11f0749244" dmcf-pid="xDjNNEiP7R" dmcf-ptype="general">팬들은 "아무리 편한 사이라도 장모님이지 장모가 뭐냐", "카메라 앞인데 예의가 너무 없다", "차라리 어머니라고 불러라" 등 비판 섞인 지적을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9164afb29a3bec435126d8fc00e5823dbdf5110db941b544bec267c7326da032" dmcf-pid="yqp00zZvUM" dmcf-ptype="general">장모님과의 '친구 같은 관계'를 강조하고 싶었을 미르의 의도와 달리, 대중은 기본적인 예절 문제를 꼬집은 것이다.</p> <p contents-hash="d46cceda7b5f5ab75f1398375d78eec5514559893b039cbf4fc0f52b5160c3ea" dmcf-pid="WBUppq5T7x" dmcf-ptype="general">실제로 한국 사회의 보편적인 예절 관습에 비추어 볼 때, 사위가 장모님을 면전에서 혹은 제삼자에게 '장모'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가 되는 행동으로 간주된다. </p> <p contents-hash="71c3e331d96341bf63ab1706a7f2887ff4954d0749fa9951609edba084b2506a" dmcf-pid="YbuUUB1y3Q" dmcf-ptype="general">'장모'는 아내의 어머니를 지칭하는 명사일 뿐, 상대방을 높이는 경칭이 아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e8fc8f61b5f7bb0a9c3bdfe1101e5ad6bc89a4789401a1d575b3b2f07ba2cc3" dmcf-pid="GYSllWmj3P"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한국어에서 손윗사람을 부를 때는 반드시 '님' 자를 붙이거나 '어머니'와 같은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아무리 사이가 가깝더라도 공적인 자리나 타인이 보는 매체에서 '님'을 생략하는 것은 상대방을 낮춰 부르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p> <p contents-hash="299d6196515bc51e87ba05e98a31025d4aabd2d7c90fc57696a2171a4f3621f3" dmcf-pid="HGvSSYsA06"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미르는 이번 호칭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 처리하며 수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adab219f527353a001187fef1cba87b588400a90883cb2fa6aca1de0cbc1d09" dmcf-pid="XHTvvGOc08"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친할수록 호칭은 더 조심해야 한다", "장모님을 장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이번 논란의 '삭제 엔딩'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530687bd94e6c63ee928ad943bf903c47c1da751c9d9b7ae5f2a9bce045c33f" dmcf-pid="ZXyTTHIkz4"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당히 좀 해라” 방탄소년단 ‘부산 숙박 바가지’ 직격 05-26 다음 '히든아이' 측, 스키즈 현진 자료 오용에…"혼란드린 점 깊이 사과"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