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진號’ 삼성 TV… 북중미 월드컵서 ‘첫 시험대’ 선다 작성일 05-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멕시코·콜롬비아·칠레 등 마케팅 확장<br>홍보대사 위촉·신제품 출시 등 판매↑<br>마케팅 전문가로 글로벌 반등 시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AKEsae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a7c5a124619caa2cc01edde0ff50b3bba3fa872e4fb45fd96c73248275775a" dmcf-pid="Koc9DONd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81317132jdct.png" data-org-width="640" dmcf-mid="qXZjtUGh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81317132jdc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1e6d59b2ffc51bcb224becf80ee2fdb2f6a18a699d843ba3a5c3ed5f11a389" dmcf-pid="9gk2wIjJCA" dmcf-ptype="general"><br> 이달 초 삼성전자 TV사업부 수장에 오른 이원진(사진) 사장이 실적 반등의 첫 시험대에 섰다. 삼성전자는 내달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TV 사업 반등의 기점으로 삼고, 핵심 거점인 중남미 지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32f97e2f558055ce53a8ac8bb624a06bcf89f4eb10937082e3a858d4109c08a" dmcf-pid="2aEVrCAiCj"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멕시코 지역에서 '비전 AI TV' 쇼케이스를 열고 2026년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골기퍼이자 삼성 TV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스왈도 산체스가 직접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92d71d23ff67db3e2d0df2104e5d3e58cb8a4635ef0bfa1af1ff60b99db044" dmcf-pid="VNDfmhcn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이 최근 현지서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한 2026년형 TV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가졌다. 링크드인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81318476xvxv.png" data-org-width="640" dmcf-mid="BqnUgcd8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81318476xvx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이 최근 현지서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한 2026년형 TV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가졌다. 링크드인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a4507bf41563a401f6ddf2aeb054b386a090c8fcfb3400c5d5da991cfd929a" dmcf-pid="fcm6IvDgya"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멕시코가 이번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이라는 점을 착안, 앞서 1970년과 1986년 두 차례 멕시코에서 열렸던 월드컵과 연계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삼성 TV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알리면서 동시에 멕시코가 축구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삼성전자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1102929ff3ffbbfb1c00236472b12be0d86eedcc30f4802c9bd338a5d87ca36e" dmcf-pid="4ksPCTwavg" dmcf-ptype="general">조홍상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부사장은 "세계 최대의 축구 축제가 열리던 1970년 멕시코 시장에 삼성은 첫 TV를 선보였다. 1986년에 이어 올해까지 수많은 세대가 삼성 화면 앞에 모여 잊지 못할 순간들을 함께 축하해 왔다"며 "이번 신제품 공개가 특별한 이유는 혁신을 넘어 멕시코, 그리고 축구와 맞닿아 있는 깊은 감성적 연결고리에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916037b41dbad380a7f0348200e022f0a7a100729a3670bb5cdb5da2009dafb" dmcf-pid="8EOQhyrNlo" dmcf-ptype="general">콜롬비아에서는 일명 '스콜피온 킥'으로 잘 알려진 전설적인 골기퍼 레네 이기타를 모델로 내세워 2026년형 AI TV와 비스포크 AI 가전 제품 마케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498e96cbee7fa2da65e7b3f213b0ab873068617cdbd6bf41140ca3063beb4a9" dmcf-pid="6DIxlWmjT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관람석 맨 앞줄에 앉은 것처럼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TV 신제품을 소개하면서, 행사 대상 TV나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 이벤트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b549fc92383a58a52a23974b919e081d92ef8b70118b72d6e7cfbf97f8286ce2" dmcf-pid="PwCMSYsAvn" dmcf-ptype="general">페루에서는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미니 LED 등 98~130인치의 대형 TV 9종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올해 신제품에 탑재된 'AI 축구 모드'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단 한 경기도 놓치지 않는 팬들의 시청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경기장은 자연스러운 색감을 띠고 패스·주력과 같은 움직임은 더 선명하게 표현된다. 오디오는 해설과 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634983cdd3a9c1aad67f3ce249e253b9c28bb8cf284bc72a1aafdce34bb0875" dmcf-pid="QrhRvGOcCi" dmcf-ptype="general">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내달 11일부터 39일간 열려 2022 카타르 월드컵보다 10일 길어졌다. 참가국은 48개국으로 이전보다 16개국, 총 경기 수는 104경기로 40개국 각각 증가했다. 월드컵 마케팅 특수를 이전보다 더 길게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1a6c8ab3a5d756c0fecb8b88722c8007182effd4fa0edcad2e2e2701f7e53db9" dmcf-pid="xmleTHIkWJ" dmcf-ptype="general">중남미 지역은 축구에 대한 열기가 높은 데다, 한국산 TV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정체된 TV 수요를 반등시킬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de3ab73059a4ae7cb9b7a256a36ce806a32caa39aec6f1b902d97e2c8ec6bff" dmcf-pid="yK8GQdV7Td" dmcf-ptype="general">회사에 따르면 멕시코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2026년형 TV 신제품 사전 판매 기간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80% 이상 늘었다. 코트라에 따르면 작년 콜롬비아 TV 수입액은 4억5262만달러로 2023년 대비 30.8% 증가했으며, 삼성전자는 수입 비중이 34.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41eb08ad9dad91a041d33e3239e0ef7ecc2a45f9b95656fb61febefb743ff0" dmcf-pid="W96HxJfzCe" dmcf-ptype="general">코트라는 "올해 월드컵은 콜롬비아 TV 시장에 단기적인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라며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 가정·상업시설의 동시 수요, 프로모션이 결합돼 TV·주변기기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96eea8e33a1e477b9c0d0170c10a7e2f1e1846a6e28a54416e57bbbb75f735a" dmcf-pid="Y2PXMi4qlR"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물무기·악성코드도 답한다…AI 안전장치 제거 도구, 1300만번 다운됐다 05-26 다음 배경훈 부총리 "국방·안보엔 외산 AI 어렵다…통제 가능한 자체 모델 필요"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