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율, 女양궁 5관왕…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나흘간 열전 마무리 작성일 05-26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6/0004068288_001_20260526182808975.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5관왕에 오른 김지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국내 유·청소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나흘간의 열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23일 개막해 26일까지 펼쳐졌다.<br> <br>제55회 소년체전은 부산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50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9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40개 종목(12세 이하부 27개, 15세 이하부 40개)에서 기량을 겨뤘다.<br> <br>신기록이 쏟아져 한국 스포츠계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부별신기록 15건, 부별타이기록 2건, 대회신기록 46건, 대회타이기록 4건 등 총 67건 기록이 작성됐다. 특히 육상 여자15세 이하부 100m에서는 서울체중 왕서윤이 11초9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왕서윤은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종전 기록인 12초03(1998년)을 28년 만에 경신했다.<br> <br>다관왕 부문에서는 양궁 여자 15세 이하부 김지율(경북·예천여중)이 5관왕에 올랐다. 대회 최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4관왕 7명, 3관왕 26명, 2관왕 70명 등 총 104명이 다관왕 영광을 누렸다. 40개 종목에서 총 118명의 최우수선수가 선정됐다.<br> <br>또한, 2010년 이후 중단됐던 개회식이 16년 만에 부활해 의미를 더했다.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아울러 대규모 인원의 참가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 2027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소년체전을 기약하며 26일 마무리를 지었다.<br> <br>유승민 회장은 "이번 소년체전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체전을 발전시키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의 여정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박은빈, 이번에는 귀신 보는 재벌 된다 (오싹한 연애) 05-26 다음 “약은 약사에게 좀비물은 연상호에게”…황금 연휴 삼킨 ‘군체’, 이유 있는 흥행 이유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