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상한 거 시켜도 잘 받아"…4번이나 만난 연상호의 실토 ('군체')[인터뷰③] 작성일 05-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34UB1ytL">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zp08ubtW1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88ca9b90310ca13de657cdddd97bf71f9a84da63372717e24c986acd5615d0" dmcf-pid="qUp67KFY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85155736apkd.jpg" data-org-width="1200" dmcf-mid="1AS0yXCE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85155736ap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35fdea8ff6658c71c24847db83a2a21b0753d423513badb469cff148876cda" dmcf-pid="BuUPz93GGJ" dmcf-ptype="general"><br>연상호 감독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함께해온 구교환의 연기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극찬했다. 또한 창작자로서 새로운 도전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97661a10290679e2c8c095114b570b4a2d35b282984f5f8df52905219c796e5" dmcf-pid="b7uQq20HHd"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메가폰을 잡은 연상호 감독을 만났다.</p> <p contents-hash="767790c176450b4554dc8389c41b566fc4da95fad402ea809c39c91877b47408" dmcf-pid="Kz7xBVpX5e" dmcf-ptype="general">순제작비 약 170억 원이 들어간 '군체'는 국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 300만 명을 향해 순항 중이다. 연 감독은 "손익분기점이 목표다. 그걸 넘으면 좀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be26426e3c5dcdd1de310c8790fb62b5d195b3ef3f9affbac6fa8784dda5b" dmcf-pid="9qzMbfUZ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를 선보인 연상호 감독.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85156997hc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0QARn8B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85156997hc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를 선보인 연상호 감독.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bd953b96ae8c9ab47ea8491042887dcd033f1cf7d60970b5f53db679f39324" dmcf-pid="25ZKtUGh5M" dmcf-ptype="general"><br>연 감독은 '반도', '괴이', '기생수: 더 그레이'를 함께 작업했던 구교환과 '군체'로 4번째 의기투합했다. 구교환은 이번 영화에서 신종 바이러스를 살포한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하며, '빌런'의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78c6eaef80f97ec977a3c8c6f12a1b17a51d0bcf4349a0edfd18275c5eafab25" dmcf-pid="V159FuHltx"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구교환에 대해 "비범한 배우다. 한국 영화에서 연기 패러다임을 바꾼 배우"라며 치켜세웠다. 이어 "개인적으로 친하기도 하다. 영화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의 폭이 넓다. 마이너 영화에 대한 마니아적 면모도 있어서 말이 잘 통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상한 걸 시켜도 잘 받아준다. 좀비를 조종할 때의 기괴한 표정 같은 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영화적 순간인데, 잘 소화해낸다. 잘 통한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ad5c6ddd1dcb53fb2c1184a6673d8ed81bb517d7c75e2dfe74babe2da5a7208" dmcf-pid="ft1237XStQ" dmcf-ptype="general">어느덧 나이 50살을 바라보고 있다는 연 감독은 향후 10년의 창작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군체' 홍보차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번 영화가 안 되면 인디로 가겠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농담 반 진담 반이었지만, 사실 영화가 잘 돼도 인디로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 '돼지왕'이나 '사이비'를 만들던 시절의 연상호가 지금 이 시대에 만들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 저예산의 애니메이션 형식의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26d67fb4d3b84eeca10a316bb322364dc6ed80e7f870b604f33719cc881e30" dmcf-pid="4FtV0zZvXP"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베원→앤더블' 장하오, 재데뷔에 변화 고백 "얼굴 많이 변해" [RE:뷰] 05-26 다음 앤더블 장하오·김규빈·한유진 "양양 여행 갔다가 사기 당해.. 숙소 가니 간판 녹슬어"[살롱드립]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