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내년 대회는 제주에서 작성일 05-2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6/0001359232_001_202605261859078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육상 왕서윤-양궁 김지율</strong></span></div> <br> 국내 유·청소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지난 23일 개막해 오늘(26일)까지 펼쳐졌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됐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 9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br> <br> 선수들은 40개 종목(12세 이하부 27개, 15세 이하부 40개)에 출전해 부산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50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부별 신기록 15건, 부별 타이 기록 2건, 대회 신기록 46건, 대회 타이 기록 4건 등 총 67건의 기록이 쏟아지며 한국 유·청소년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확인시켰습니다.<br> <br> 특히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100m에서는 서울체중 왕서윤 선수가 11초92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br> <br> 왕서윤은 지난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종전 기록인 12초03(1998년)을 28년 만에 경신하며 한국 여자 단거리 육상의 차세대 기대주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br> <br> 다관왕 부문에서는 양궁 여자 15세 이하부 김지율(경북·예천여중)이 5관왕에 오르며 최다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 <br> 이 밖에도 4관왕 7명, 3관왕 26명, 2관왕 70명 등 총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했고, 40개 종목에서 총 118명의 최우수선수가 선정됐습니다.<br> <br> 신기록 및 다관왕 현황, 종별 최우수선수(MVP)와 시·도별 최종 성적 등 자세한 대회 결과는 전국소년체육대회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junio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br> 유승민 회장은 "이번 소년체전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뜻 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체전을 발전시키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여정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br> <br> 내년에 열리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알면 더 짜릿한 경정 7가지 승식 05-26 다음 [오늘의 장면] '공중 부양 시구' 연기는 만점, 제구는 몇 점?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