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율, 소년체전 3관왕…전관왕으로 최우수선수상 수상 작성일 05-26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충북 김단율, 제55회 소년체전 롤러 개인·단체 ‘전관왕’</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6/0002648364_001_20260526191210271.jpg" alt="" /></span></td></tr><tr><td>남자 초등부 계주 3000m 경기장면.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김단율(충북 단성중 3)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대회에서 개인·단체 종목에 모두 출전,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전관왕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26일 밝혔다.<br><br>김단율 선수는 대회 첫날 제외 1만m 경기에서 이은혁(충북 오송중 3) 선와 함께 출전해 경기 내내 영리하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둘째 날에는 포인트 5000m에서 최예준(대구 대구한순익 3)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1점 차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으로 일찌감치 최우수선수상을 예약했다.<br><br>충북 선발과 대구 선발의 접전이 벌어진 단체전 계주 3000m 경기에선 0.168초 차이로 충북 선발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김단율 선수는 전 종목을 석권하며 일생의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br><br>여자 중등부에서는 김민지(경기 귀인중 2) 선수가 포인트 5000m와 제외 1만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계주3000m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br><br>남자 초등부에서는 최시완(경기 오산시롤러스포츠연맹 6) 선수가 500m+D에서 대회신기록과 함께 1위를 차지했고, 포인트 3000m에서도 14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으로 첫 최우수선수상 수상자가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6/0002648364_002_20260526191210310.jpg" alt="" /></span></td></tr><tr><td>최우수선수상 수상자 4명 단체사진. 최시완(왼쪽부터), 김단율, 김민지, 최예윤 선수의 모습.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td></tr></table><br><br>여자 초등부에서는 최예윤(부산 슈퍼비클럽 6) 선수와 김나은(충남 논산내동초 5) 선수의 접전이 이어졌다. 최예윤 선수가 먼저 500m+D에서 0.003초 차이로 가까스로 김나은 선수를 제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2일차 1000m에서는 0.151초 차로 김나은 선수가 최예윤 선수를 제쳤다. 최우수선수상은 마지막 경기인 계주 3000m에서 역주를 펼치며 1위를 차지한 부산 선발 소속 최예윤 선수의 몫이었다.<br><br>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역점에 둔 부분이 안전이라고 강조했다.<br><br>김 회장은 “종목 특성상 여러 선수가 함께 경기를 하기 때문에 잠깐의 실수가 큰 사고로 번질 우려가 있고, 지난 전국체전에서도 여러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이 부분에 역점을 뒀다”면서 “다행히 올해는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고, 그 덕분에 선수들도 높은 수준의 경기력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장 안전을 위해 애써준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 유·청소년 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이날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9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등 부산 지역 50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투표소 걷어내고 예술 입혔다…광명스피돔, 복합문화공간 변신 05-26 다음 진천군청 서지현, 해남 실업육상 100m 우승...육상에 진심인 충북의 딸!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