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치밀했던 범행 정황 “예능 속 한옥이 범행 타깃?” 작성일 05-2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wnslkLJ3"> <p contents-hash="38e85631f02aeb562e64c1eb5e8962aca1de9cd6623e711c5b67f3c3d9672bef" dmcf-pid="5vrLOSEoJF" dmcf-ptype="general">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갈취하고 상해를 입힌 40대 강도 피의자가, 과거 김규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자택 내부 영상을 보고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8652bbfe57151031eecf8772439e1991acb7a0dbb395e0fda0461bf97821be09" dmcf-pid="1Do6NEiPit" dmcf-ptype="general">2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임 모 씨를 상대로 상세한 범행 동기와 준비 과정을 조사 중이다. 임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방송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집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c44bf75f27de410d01dc40e9dc61ce307eb3562f7e1e436c03b98485130038a" dmcf-pid="twgPjDnQi1"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 2022년 방영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다. 당시 김규리는 자신의 작업실로 활용 중인 북촌의 한옥을 공개하며, 정갈한 주방부터 미니 갤러리까지 집안 곳곳을 상세히 선보인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b6762c25ca52e7bf813816132a091eb6e10ee5351add1b3c72ee05ca2696db" dmcf-pid="FraQAwLx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갈취하고 상해를 입힌 40대 강도 피의자가, 과거 김규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자택 내부 영상을 보고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ksports/20260526192702439ycju.png" data-org-width="640" dmcf-mid="Hfq6NEiP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ksports/20260526192702439ycj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갈취하고 상해를 입힌 40대 강도 피의자가, 과거 김규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자택 내부 영상을 보고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a6444a0c6db7562e4d50c0403701845e6941ced66e8bb2db02ece6c0700da" dmcf-pid="3mNxcroM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ksports/20260526192703800afpe.png" data-org-width="640" dmcf-mid="XCMbdoPK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ksports/20260526192703800afpe.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d01e8acf49a195be0f710646a65b4a476922da4bb64ca70601ca9a5f12c2691" dmcf-pid="0sjMkmgRdX" dmcf-ptype="general"> 당시 방송은 배우로서의 예술적 면모와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으나, 안타깝게도 범죄자에게는 자택의 구조와 위치를 파악하는 ‘범행 가이드라인’으로 악용된 셈이 됐다. 경찰은 피의자가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 자택을 특정하고 동선을 분석하는 등 범행을 철저히 계획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9274fb8dc9083054363346936412266fd2fa53123b895b0910c5e4b2101ebfd" dmcf-pid="pOAREsaedH"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9시경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택에는 김규리와 지인 1명이 함께 있었다. 임 씨는 이들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김규리는 이 과정에서 골절과 타박상 등 신체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5ce0efc32d432723727692b72a5fd3766e9731f9a6918857c7da92a4a27dcc9" dmcf-pid="UIceDONdn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임 씨의 감시가 다소 느슨해진 틈을 타 맨발로 집 밖으로 탈출해 지나가던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긴박한 사투를 벌였다. 범행 직후 도주했던 임 씨는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까치산지구대를 찾아 자수했으나,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를 고려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 <p contents-hash="77f6151480e5ac0b2561081aa72121ace3abef8fe2489db90c83477af1ed8a82" dmcf-pid="uCkdwIjJLY"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공개했던 연예인들의 사적인 공간이, 범죄자들에게는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보안 리스크’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유명인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자택 공개에 대한 경각심이 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p> <p contents-hash="6d8746b1f6c029d7a35f36c5bd81ea5521abd3c600895e15920aa0dfe3e6437d" dmcf-pid="7hEJrCAiLW" dmcf-ptype="general">경찰은 임 씨의 주거지 압수수색을 마쳤으며, 추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규리가 큰 신체적·심리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와 함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zlDimhcnMy"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qSwnslkLR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아이' 살인사건 피해자에 스키즈 현진 사진? … 제작진 과실 인정 05-26 다음 '오늘은, 귀엽지용' 지드래곤, 잔망 넘치는 포토타임 [엑's 숏폼]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