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시원, 봉와직염 여파로 타이틀전 무산… 카밀과 73㎏ 계약체중 격돌 작성일 05-26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6/0000745307_001_20260526193110577.pn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의 간판 파이터 박시원의 타이틀 탈환 도전이 예기치 못한 변수로 멈춰 섰다. 다만 경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챔피언벨트 대신 자존심을 걸고 케이지 위에 오를 예정이다. <br> <br> 로드FC의 라이트급 전 챔피언인 박시원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7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당초 타이틀전으로 편성된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br> <br> 사실 두 선수의 신경전은 지난해 토너먼트 때부터 이어져 왔다. 카밀은 박시원을 향해 “이지 머니”라고 도발했고, 박시원 역시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며 물러서지 않았다.<br> <br> 쌓인 감정선만큼이나 승부에 대한 기대도 컸다. 하지만 대회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변수가 생겼다. 박시원이 최근 봉와직염 수술을 받으면서 정상적인 감량이 어려워졌다. 박시원 측은 이 상황을 대회사에 알렸고, 로드FC는 카밀 측과 협의를 거쳐 경기를 -73㎏ 계약체중 매치로 변경하기로 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6/0000745307_002_2026052619311082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에 따라 이번 맞대결은 벨트가 걸리지 않은 논타이틀 경기로 치러진다. ‘트리플 타이틀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로드FC의 이번 077 넘버링 대회이지만, 거듭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br> <br> 앞서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이 안와골절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박시원까지 부상 여파로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하게 됐다. 현시점 챔피언벨트가 걸린 경기는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과 일본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자 박서영의 맞대결만 남았다.<br> 관련자료 이전 딘딘, '개념 연예인'의 몰락? 촬영 지각해 사과..문세윤 "연예인병 말기" ('요정재형') 05-26 다음 방탄소년단, 부산 숙소 바가지 논란에 “적당히 좀 합시다” 일침 [왓IS]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