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스타' 우간다 출신 로니, 반전 본업…자율주행 관련 엔지니어(이웃집찰스) 작성일 05-2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프리카의 하버드' 출신인데 경상도 사투리 술술…"아내에 반해 한국 정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ZfH7XS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b7a67a23553c234ff1224545e153f877fb8d4a9cde1a93645478c5f5d56de" data-article-image="" dmcf-pid="Qj54XzZv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2227dmg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oRBvFTs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2227dm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7728b5ff57c30c9fdedb21a412fbd3c3a83d014f5ba5ea3d8c531d9115ff3" dmcf-pid="xA18Zq5Tnv" dmcf-ptype="general">(MHN 박선하 기자) 경상도 사투리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간다 출신 로니가 반전의 본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3e1f3a296bfbf161c78516f3357398ad98f76797098246873607f7a455358e9" dmcf-pid="yULliDnQnS"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 '이웃집 찰스' 530회에서는 한국 생활 9년 차 우간다 출신 로니가 한국에서 아내 벨라와 5년차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df3da35835e82c01f4414f5b2de439ce029e06e658c9c98227777573a0fe300" dmcf-pid="WuoSnwLxRl" dmcf-ptype="general">로니는 SNS에 올린 경상도 사투리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콘텐츠의 시작은 우연이었다. 한국인 아내 벨라와 평범한 산책 중 나눈 대화를 SNS에 올렸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은 것.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로니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영상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겼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투리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p> <div contents-hash="8af96f2e8a9c5fe00c8760a090ba032af0e975b917534aa6946d06688e05eb55" dmcf-pid="Y7gvLroMRh" dmcf-ptype="general"> 특히 방송에서는 로니의 반전 본업도 공개됐다. 유쾌하고 장난끼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그는 자동차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검증하는 IT 기업에서 근무 중인 AI 전문가였다. 로니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개발할 때 검증을 해야 한다"며 "저희 회사가 모의환경을 구축해서 실제 상황처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능숙하게 전문 용어를 설명하는 모습에 출연진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c168a3e26563e695172c7c3abce931d9a43afb08f805cfec602945d569a56d" data-article-image="" dmcf-pid="GZxwPgQ9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3537oo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4gKoBxb0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3537oo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46126c5ce2ced74db65777fd2890cd667f19c5f7d215e101e5153bc94fd90" dmcf-pid="H5MrQax2MI" dmcf-ptype="general">학력 역시 남달랐다. 로니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위치한 마케레레 대학교 출신이었다. 마케레레 대학교는 오랜 역사와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으로, '아프리카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명문대이다. 그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 역시 학업 때문이었다. 로니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다"며 "한국이 IT 강국으로 유명해서 석사 공부를 위해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53094e04b76dff168fa2905110c9899efe210ec54759ae51d7eaf38136b2c762" dmcf-pid="X1RmxNMViO" dmcf-ptype="general"> 원래는 학업을 마친 뒤 우간다로 돌아갈 계획이었던 그는 운명 같은 만남으로 인생 방향을 바꿨다. 로니는 "석사 졸업 전에 재즈클럽에 갔는데 정말 아름답고 예쁜 여자가 노래를 하고 있었다"며 "그 사람이 지금의 아내"라고 회상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f80992d2df6ff6ddaf34036bb2a5d539285362ac332c69205922a5d26dabe" data-article-image="" dmcf-pid="ZtesMjRf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4828yf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8qqi76zt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4828yf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09c24a2e2714093c5b1f17ef121aa6cbb83b8e33bbc9f9215adeb1c8332a3" data-article-image="" dmcf-pid="5FdORAe4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6129iott.jpg" data-org-width="1200" dmcf-mid="68JIecd8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HockeyNewsKorea/20260526204336129io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이웃집 찰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3b7a4ae08f8df2d75160cd6277b51351f7a033ad26d7284e8c9cdd58d06f6b" dmcf-pid="13JIecd8er" dmcf-ptype="general">장모님과의 특별한 첫 만남도 공개됐다. 벨라는 "제가 짐이 많았는데 로니가 대학교 다니면서 모은 용돈으로 중고차를 사줬다"면서 "엄마한테 차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 로니 존재를 밝혔다"고 회상했다. 이후 로니와 벨라, 그리고 장모님은 함께 돼지머리까지 준비해 새 차 고사를 지냈다고. 예상치 못한 강렬한 첫 만남을 겪고난 이후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함께 생활하며 진짜 가족 같은 관계가 됐다.</p> <p contents-hash="472efeaa213fcce241e204b6587e3c8179ad711837fb90512d33eefa0b63e686" dmcf-pid="t0iCdkJ6Rw" dmcf-ptype="general">벨라의 어머니 역시 로니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로니가 우리 집에 오고 굉장히 행복해졌다"고 말하며 사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번째 남자' 오현경, 정소영 내쫓으려다 역으로 당했다 "너도 당해봐야" 05-26 다음 ‘변화무쌍’ 보이넥스트도어! 각양각색 비주얼로 신보 호기심 증폭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