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재혼 부부 "남편, 휴지 한 칸도 네 번 접어 쓰라고"(이호선 상담소) [TV캡처] 작성일 05-2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xXaONd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1a3144ba401bfe9f6cafa1a5bbcd9dce7d1b462f2a711e300a50ec654ab89" dmcf-pid="VRE9Stvm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 상담소 / 사진=tvN STOR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rtstoday/20260526205023742dqxy.jpg" data-org-width="600" dmcf-mid="9u8WnwLx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rtstoday/20260526205023742dq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 상담소 / 사진=tvN STORY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315940f460308f0bf7f52d57e48ce5321ec1b16fd58207ae6401175de9c5d2" dmcf-pid="feD2vFTsy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호선 상담소'가 탈북 부부의 고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1b4dc2bf54f4805b7cb017bcbdcfee87f7f3514eaabb5f95f22ed99ad02a36" dmcf-pid="4dwVT3yOTL"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는 탈북해 재혼한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46b65856d638edb9b92aa2e4e89f7436e5e05b4cd3d3e9e42d2de10ce56c958" dmcf-pid="8Jrfy0WIhn" dmcf-ptype="general">아내는 휴지 한 칸을 네 번 접어 쓰게 만드는 등 아이들에게 강압적인 남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6af4a53d75458f3c7ff8ebbd9b2ee9de2551acf3d02d807ff05611ca54b1d67" dmcf-pid="6im4WpYCvi" dmcf-ptype="general">남편은 상류층 집안에서 자라 예의를 중요시했다. 식당에서 아이들이 코를 풀면 눈치를 줬다. 화장실에선 '소변을 앉아서 쏘시오'라고 써붙이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c52777f2f81a8647c30bb78b40544a4b53b119f6e256387900d0f358a8f974b2" dmcf-pid="Pns8YUGhvJ" dmcf-ptype="general">남편은 "처음엔 나서서 훈육하지 않았다. 아이들도 스며들 시간이 필요하니 아내를 통해 훈육했다. 시간이 지나 아빠로서 역할을 해야 했다"고 항변하며 "아무리 박식해도 예의가 없으면 꼴 보기가 싫다. '금쪽같은 내 새끼'는 보다 꺼버렸다. 너무 짜증이 나더라"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bb1680fa9161d0b64c2eede267a8d34e4dcc5e84bf9026fe400d698cba51d8c" dmcf-pid="QLO6GuHlvd"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과 첫 식사 자리에서 애들이 밥을 먹다 방귀를 뀌더라. '엄마 혼자 키워서 이런가' 싶었다. 참 안 좋은 말인데 북한에선 아빠 없이 자란 사람을 홀대한다. 결혼할 때 아빠의 유무를 많이 따진다. 그래서 예절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저희 아버지가 다른 가정보다 훈육을 세게 하셨다. 저도 20살이 되고나서 아버지를 사랑하게 됐다. 그런 훈육 방식 덕에 올바르게 자랐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xCtAbMKpl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캐치 진실의 눈’ 오마이걸 승희 “우리 아빠랑 너무 닮았다” 05-26 다음 '87세' 전원주, '미용사 변신' 이지현 손길로 회춘.."10년 젊어졌다"[스타이슈]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