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프 이변…월턴, '6번 시드' 메드베데프 꺾고 2회전 진출 작성일 05-26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랭킹 97위, 3시간 22분 혈투 끝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6/0008967457_001_20260526224616412.jpg" alt="" /><em class="img_desc">애덤 월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애덤 월턴(97위·호주)이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6번 시드' 디닐 메드베데프(8위·러시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월턴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쉬잔 랑글렌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메드베데프와 3시간 22분 혈투를 펼친 끝에 3-2(6-2 1-6 6-1 1-6 6-4)로 승리했다.<br><br>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월턴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또한 메드베데프와 역대 전적에서도 2승1패로 우세를 보였다. 월턴은 지난해 신시내티오픈에서 메드베데프를 2-1롤 제압한 바 있다.<br><br>월턴은 이날 21개의 브레이크 포인트 중 16개를 막아냈으며, 마지막 5세트에선 2-4로 밀리다가 6-4로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br><br>반면 2021년 US오픈 챔피언인 메드베데프는 범실 54개를 기록하며 첫 관문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br><br>월턴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라운드다. 그는 3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재커리 스베이더(85위·미국)와 격돌한다. 관련자료 이전 이주빈 "10년 무명생활 끝났지만 여전히 불안해"(스님과 손님) 05-26 다음 김영희 “모성애, 낳으면 생기는 줄 알았다” 찐 육아 경험담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