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6이닝 노히트' KIA 4연승 고공행진...페라자는 진기명기 득점 작성일 05-26 33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KIA가 2년 차 투수 김태형의 6이닝 노히트 깜짝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br>전국에 내린 비로 두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LG는 롯데에 한 점 차 강우 콜드승을 거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아데를린이 잡아당긴 공이 쭉쭉 뻗어 좌측 담장을 넘어갑니다.<br><br>지난 23일과 24일에 이어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린 아데를린은 부상 대체 선수로 KBO에 데뷔한 뒤 17경기에서 홈런 8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br><br>KIA는 이어지는 7회 만루 기회에서 김도영이 좌측 담장을 직접 때리는 3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br><br>4연승에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고공행진입니다.<br><br>마운드에서는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6이닝 동안 '노히트'를 기록하는 깜짝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김 태 형 / KIA 투수 : 경기 전부터 마음가짐도 평소랑 다르게 좀 더 집중해서 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br><br>잠실에서는 최원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멀티 홈런을 터트린 kt가 홈팀 두산을 누르고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마운드에서는 보쉴리가 안타 3개만 내주고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창원에서는 진기명기 장면이 나왔습니다.<br><br>한화 강백호의 땅볼 타구에 3루에 있던 페라자가 홈으로 내달렸는데, NC 포수 김형준을 무려 3차례나 피한 끝에 몸을 던져 선제 득점을 만들었습니다.<br><br>묘기에 가까운 페라자의 득점 장면은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아쉽게도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br><br>LG 톨허스트와 롯데 비슬리, 두 외국인 투수의 명품 마운드 대결이 펼쳐진 부산에서는 LG가 한 점 차로 강우 콜드승리를 챙겼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정치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황인범에 캡틴 손흥민도 합류...고지대 훈련 본격 시작 05-26 다음 손흥민 "원형 탈모 아니에요...걱정 마세요"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