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키움 잡고 4연승…김태형 6이닝 노히터로 데뷔 첫 승리 작성일 05-2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6/0001359287_001_202605262334104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IA 타이거즈 김태형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수비수들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올리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펼친 2년 차 우완 투수 김태형의 역투를 앞세워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4위 KIA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김태형의 호투 속에 5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3연패를 당한 키움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NC 다이노스에 반 경기 차로 밀리며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br> <br> 키움 안우진과 KIA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4회까지 0의 균형이 이어졌습니다.<br> <br> 그러나 손가락 물집이 잡힌 안우진이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5회초 KIA 타선이 깨어났습니다.<br> <br> KIA는 김규성이 우전안타, 김태군은 2루타를 날려 노아웃 2, 3루를 만들었고 원아웃 후에는 박재현이 좌전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6회에는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7회초에는 투아웃 만루에서 김도영이 싹쓸이 2루타를 날려 5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키움은 8회말 안치홍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고 9회말에는 김건희의 2루타로 다시 1점을 보탰으나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 <br> 지난해 입단한 KIA 김태형은 6회까지 삼진 6개를 뽑으며 무안타로 막아 데뷔 첫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데뷔 첫 승을 무피안타 선발승으로 장식한 것은 김태형이 7번째입니다.<br> <br> 이달 초 대체 외국인 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은 아데를린은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등 17경기에서 8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잠실에서는 최원준이 홈런 두 방을 몰아친 KT wiz가 두산 베어스를 6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KT는 4회초 허경민이 좌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김상수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5회에는 최원준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6회에는 상대 실책 속에 허경민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보탠 KT는 9회초 최원준이 다시 솔로홈런을 날려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KT 선발 보쉴리는 7회까지 삼진 3개를 곁들이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째를 거둬 다승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br> <br> 4연패를 당한 두산은 7위로 한 계단 밀렸습니다.<br> <br> 부산에서는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2대 1로 7회 강우 콜드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LG는 2회초 박동원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롯데는 3회초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장두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고승민의 내야안타로 득점해 1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러나 LG는 7회초 선두타자 오지환이 볼넷을 고른 뒤 천성호가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다시 2대 1로 앞섰습니다.<br> <br> 7회말이 끝난 뒤 폭우가 쏟아진 탓에 경기가 30여분간 중단된 뒤 콜드게임이 선언됐습니다.<br> <br>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6.1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6승째를 수확해 다승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습니다.<br> <br> 창원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폭우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br> <br> 한화는 1회초 요나탄 페라자가 NC 포수 김형준의 태그를 세 번이나 피하는 '진기명기'를 펼치며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하지만 2회말이 끝난 뒤 쏟아진 폭우로 인해 노게임이 됐습니다.<br> <br>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br> <br>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영상] 땡큐 과르디올라!…오아시스와 작별의 포옹 05-26 다음 한영, "박군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또 가짜 뉴스 나올까 하지 않겠다" ('동상이몽2')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