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6이닝 노히터' KIA, 4연승 신바람 작성일 05-26 30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루키 김태형 선수의 완벽투를 앞세워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한화 외국인 에이스 페라자 선수는 진기한 주루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 팀 선수들도 너털웃음을 짓게 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부상 이후 복귀전에 나선 안우진과 2년 차 김태형의 맞대결은 예상밖 투수전으로 흘렀습니다.<br><br>0의 행진을 벌이던 경기의 균형은 안우진이 내려간 5회 깨졌습니다.<br><br>박재현이 바뀐 투수 김성진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뽑아내며 선취점을 만든 KIA는 6회 아데를린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br><br>7회에는 2사 주자 만루 기회를 맞은 김도영이 담장 직격 싹쓸이 2루타로 석점을 쓸어담았습니다.<br><br>가장 빛난건 KIA의 선발 투수 김태형이었습니다.<br><br>김태형은 6이닝 동안 키움 타선에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노히터 경기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br><김태형 / KIA타이거즈> "변화구들이 스트라이크존 근처로 잘 들어가서 태군 선배의 미트 보고 세게 던졌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닝을 가장 길게 끌 수 있고, 조금 더 안정감 있는 투수로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br><br>대전에선 한화 페라자가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보이며 우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br><br>유니폼을 챙기지 못해 동료 화이트의 유니폼을 입고 나선 페라자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습니다.<br><br>3루를 지키던 페라자는 강백호의 적시타 때 홈플레이트로 쇄도, NC 포수 김형준의 태그 시도를 절묘하게 세 차례나 피하며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br>NC 선수들도 웃음을 감추지 못할 정도의 명장면이었지만, 경기가 노게임 선언되며 공식 기록으로 남진 못했습니다.<br><br>잠실에선 KT가 두산을 잡고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겼습니다.<br><br>최원준이 데뷔 첫 멀티 홈런으로 앞장섰고, 베테랑 허경민과 김상수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습니다.<br><br>KT 선발 보쉴리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챙겼고, 두산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진희]<br><br>[그래픽 강성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한영 "박군과 이혼설·별거설 모두 거짓.. 대응 안하니 오해 커져" ('동상이몽')[종합] 05-26 다음 [오늘의 영상] 땡큐 과르디올라!…오아시스와 작별의 포옹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