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에 ‘님’ 자 안 붙여?” 논란된 엠블랙 미르…국립국어원 판단 보니 작성일 05-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ONIXCE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53a95fb4427e73bbaaf62d4ba81656b4911c1db693c6831f2ed2ce61a7a92" dmcf-pid="W0IjCZhD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블랙 미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232819499ehgf.jpg" data-org-width="500" dmcf-mid="xy1StKFY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232819499eh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블랙 미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32878ffb1926b74c2af6e07c622825980eaa7914d786bffc33600a7dd22b42" dmcf-pid="YpCAh5lw5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엠블랙의 멤버 미르(35)가 장모를 ‘장모’라 불렀다고 논란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a2c650d6684f4af4bd760ae22553d56a2e7093b1d877d92624965430257f8257" dmcf-pid="GUhcl1Srt6"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결혼한 미르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장모를 언급하면서 “우리 장모가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a8e88c77920b0c5d5541caf4afd41ff26ea758435ce378b1e852f748d9ea211" dmcf-pid="H45l1btWH8" dmcf-ptype="general">그의 발언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장모를 부르는 방식이 ‘예의가 없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장모가 아니라 장모님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가까워도 예의는 있어야 한다”, “어머니라고 부르는 게 자연스럽다” 등의 주장을 한 것.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장모라 불러도 아무 문제 없다”, “생트집 잡는다” 등의 반박을 했다.</p> <p contents-hash="c477e2784ffa6ba141a4b6907e9751957e23bca803f131a44d2128bc1ed0f537" dmcf-pid="X81StKFY14" dmcf-ptype="general">논란 때문인지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065ecd65adf594f06b59fcb6d920f78a47a09b01d477f020f8087aa13e3ca5c" dmcf-pid="Z6tvF93GHf" dmcf-ptype="general">국립국어원은 온라인상에서 어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온라인가나다’에서 지난해 ‘장모님 호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7ed76af2c5b909e1ce47218420ed8ba9d2fe30705ab1f85b78f2865fd11ef6" dmcf-pid="5PFT320H1V" dmcf-ptype="general">“배우자의 부모도 ‘아버지’, ‘어머니’로 부를 수 있습니다. 친부모와 구분할 필요가 있거나 배우자의 부모를 높이는 마음을 드러내고자 할 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아내의 부모는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으로 부르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었으나 특별히 구분할 상황이 아니라면 양가 부모 모두를 ‘아버지’, ‘어머니’로 똑같이 부르면 됩니다.</p> <p contents-hash="ae31abc2caf7d8b2105934f83f74eec9893d20edb961f7a26e1423e4d6947d1a" dmcf-pid="1Q3y0VpXt2" dmcf-ptype="general">배우자의 부모를 이르는 말도 부르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내의 부모를 ‘장인/장인어른’이나 ‘장모/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를 ‘시아버지/시아버님’이나 ‘시어머니/시어머님’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대화의 상대가 자녀이거나 혹은 자녀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녀 이름] 할아버지’, ‘○○[자녀 이름] 할머니’로 이를 수 있습니다. 또는 ‘친-’이나 ‘외-’를 붙여 양가 부모를 구별해 이르거나 ‘부산 할아버지’, ‘효자동 할머니’처럼 부모가 거주하는 지역 이름을 넣어 이르는 것도 가능합니다.“</p> <p contents-hash="2348e2be6318cdaa147ec4fa1f367fb74b9f7c8563b71bc446df0311e05b03c4" dmcf-pid="tx0WpfUZ59" dmcf-ptype="general">장모와 대화 중에 장모를 상대로 부를 때는 ‘어머니’, ‘어머님’, ‘장모님’이 허용되며, 제 3자와의 대화 속에서 장모를 이를 때는 ‘장모’, ‘장모님’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신현지, 유빈켈리 선택..24:24 동점 뚫고 다음 라운드 진출[킬잇] 05-26 다음 '트롯여왕연대기' 염유리 "母, 췌장암 말기"…'미스트롯4' 재도전 이유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