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핸드볼 작성일 05-27 41 목록 <b>U-18 대표팀 亞 선수권 출전 무산<br>협회 행정 실수로 참가 신청 안 해</b><br> 아시아 정상권을 지켜온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의 국제 대회 출전이 협회 행정 착오로 무산됐다. 참가비는 냈지만 정작 공식 참가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하지 못했다. 아시아핸드볼연맹은 이미 한국을 제외한 채 조 편성을 마쳤고,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진을 공지했다.<br><br>가장 큰 문제는 협회가 대회 참가비를 송금하고도 정작 출전 신청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협회 관계자는 “단순 행정 착오로 대회 출전 신청을 교차 검증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참가비를 받은 아시아핸드볼연맹 역시 한국의 신청 여부를 추가 확인하지 않은 책임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피해는 고스란히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18세 이하 청소년 대표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쌓을 기회이자 향후 진로와도 연결되는 무대다. 한국은 2022년 이 대회 우승,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한 아시아 강호였다. 대회 4강에 오르면 이듬해 세계청소년선수권 출전권도 얻는다.<br><br>협회와 아시아연맹은 현재 한국이 내년 7월 세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아시아 대륙 와일드카드 추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아시아연맹이 추천하고 세계핸드볼연맹이 승인하면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27일 05-27 다음 정인, 조정치 우려→여가수 저주 다 뚫었다... 압도적 최종우승 ('히든싱어8')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