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쟁이입니다' 약물로 만든 거대한 근육질 몸매 화제...'논란의 수영 대회' 참가 선언→세계 기록 경신 도전 작성일 05-27 5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7/0000610630_001_20260527014617762.jpg" alt="" /><em class="img_desc">▲ ⓒ매그너슨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도핑을 허용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엔핸스드 게임즈 출전을 앞둔 전 세계수영선수권 챔피언 제임스 매그너슨의 달라진 몸 상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호주 매체 '뉴스 앤 닷컴'은 25일(한국시간) "매그너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여러분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있다. 쇼를 즐겨라"라는 문구와 함께 거대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라고 전했다. <br><br>이를 본 팬들은 "역사를 만들라", "미사일처럼 질주하라", "반은 인간이고 반은 복근이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br><br>'뉴스 앤 닷컴'은 매그너슨의 변화를 두고 "위험한 도전 속에서 완전히 변신했다"고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금지한 물질이 포함된 테스토스테론과 펩타이드 혼합물을 사용하며 자유형 50m와 100m 세계 기록 경신을 목표로 삼고 있다.<br><br>매그너슨은 과거 자유형 100m 세계선수권 우승자이며,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던 스타 수영 선수다. 은퇴 후 약 7년이 지났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수영계 중심에 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7/0000610630_002_20260527014617800.jpg" alt="" /><em class="img_desc">▲ ⓒ매그너슨 SNS</em></span></div><br><br>다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체중 114kg, 체지방률 7% 상태로 자유형 50m 세계 기록 경신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당시 지나치게 근육량을 늘린 탓에 "몸이 물에 가라앉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br><br>이후 그는 훈련 방식을 완전히 수정했다. 다시 처음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했고, 무려 1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현재 그의 몸 상태를 두고 "마치 돌을 깎아 만든 조각상 같다"고 표현했다.<br><br>한편 엔핸스드 게임즈는 약물 사용을 허용하는 전례 없는 스포츠 대회로 큰 논란을 낳고 있다. 기존 국제 스포츠계의 반도핑 원칙과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은 거액의 상금과 기록 경신 가능성을 이유로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7/0000610630_003_20260527014618034.jpg" alt="" /><em class="img_desc">▲ ⓒ매그너슨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고백! "만성적 통증 시달려"…'20년간 혈투→후유증' 결국 '의료용 대마초' 사용 시작한 英 복싱 레전드 05-27 다음 ‘K-Culture Dive’ 최정윤 해녀 인터뷰 “불턱은 해녀들의 쉼터이자 공동체 공간”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