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145kg' 스모 선수vs'무패' 복서 미친 대결...'59kg 체급 차이'로 확실하게 누른 히데마사 승리 작성일 05-27 6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7/0000610633_001_20260527025612339.png" alt="" /><em class="img_desc">▲ ⓒX(구 트위터)</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색 격투 매치에서 결국 체급의 벽이 승부를 갈랐다.<br><br>영국 '스포츠 바이블'이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단체 도그파이트 와일드 토너먼트는 마드리드에서 네 번째 대회인 '도쿄 블러드'를 개최하며 또 다른 이색 대결을 선보였다"라며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경기 중 하나는 전직 스모 선수 치요타이류 히데마사와 프로복서 호르헤 메나살바스의 MMA 맞대결이었다"라고 보도했다.<br><br>최근 격투 스포츠계에서는 종목 간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매치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색다른 대진으로 관심을 모았고,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경기가 바로 스모 선수와 프로복서의 대결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7/0000610633_002_20260527025612420.png" alt="" /><em class="img_desc">▲ ⓒX(구 트위터)</em></span></div><br><br>11년 동안 스모 선수로 활동한 히데마사는 일본 프로 스모 2부 리그인 주료 우승 경력을 보유한 강자다. 반면 메나살바스는 2024년 프로 데뷔 후 5전 전승을 기록 중인 복서였다. 두 선수는 모두 신장 183cm로 같았지만 체중은 약 59kg 차이가 났다. 히데마사는 145kg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이 격차가 경기 내내 그대로 드러났다.<br><br>경기 시작과 동시에 히데마사는 자신의 강점을 적극 활용했다. 압도적인 체중과 그래플링 능력을 앞세워 상대를 케이지로 몰아붙였고, 연이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장악했다.<br><br>메나살바스는 타격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히데마사의 압박을 벗어나지 못했다. 히데마사는 그라운드에서도 해머피스트를 연달아 적중시키며 경기를 지배했다.<br><br>결국 승부는 5라운드 종료 후 판정으로 이어졌고, 히데마사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체급 차이의 위력을 입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7/0000610633_003_20260527025612503.png" alt="" /><em class="img_desc">▲ ⓒX(구 트위터)</em></span></div><br><br>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또 다른 이색 매치도 펼쳐졌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두 커플이 팀을 이뤄 싸우는 태그팀 MMA 경기가 진행됐다. 알레한드라 데 베니토-알레한드로 메나 커플과 알바 카스트로-얀 바란 커플이 맞붙었으며, 경기 중 언제든 파트너와 교체할 수 있는 특별 규칙이 적용됐다.<br><br>초반에는 바란이 강력한 로킥으로 메나를 몰아붙였다. 결국 메나는 여자친구 데 베니토에게 태그를 요청했고, 승부는 순식간에 끝났다. 데 베니토는 투입 직후 카스트로를 테이크다운한 뒤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켰다. 경기는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서브미션 승리로 마무리됐다.<br><br>독특한 방식의 대결을 연이어 선보인 DWT는 이번 대회에서도 팬들의 관심을 끌며 또 하나의 화제 장면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멜론, ‘Global-K Chart’ 론칭 카운트다운 05-27 다음 루미네스트(Luminest), 두 번째 기부 프로젝트 앨범 ‘Promise & Memory’ 발표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