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사면 NCT위시 공연이 공짜?"…차세대 방송 FAST, 뭐길래? 작성일 05-2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WQBAe4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7aaf6cb2c90a04d8f3c6a1f1361b8129f7a1979491e6b92aa5333d34b3f61" dmcf-pid="0SYxbcd8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FAST 시장 규모 전망/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oneytoday/20260527060206907ydv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fJGOq5T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oneytoday/20260527060206907yd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FAST 시장 규모 전망/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8493d931288c8e6833173fd945861e2cb88ab684e906097920005ccdb691f2" dmcf-pid="pvGMKkJ65n" dmcf-ptype="general"><br>스마트TV와 인터넷 선만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실시간 방송 'FAST'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드웨어 제조사가 FAST 플랫폼 육성에 나섰다. 이에 정부는 K-콘텐츠 수출 판로로 활용하려는 청사진을 그린다. 유료방송 요금이 저렴한 한국에서는 성장세가 더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div contents-hash="266fb083b91ebf5ed327588cea6e6fbf35cc34f9f15ac991a64e579ca88da213" dmcf-pid="UTHR9EiPHi"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삼성전자, 독점 콘텐츠 확보 본격화</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자사 FAST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로 'SM 월간 콘서트'를 독점 송출한다. SM 월간 콘서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송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첫 주자는 인기 보이그룹 'NCT위시'이고 아티스트는 매달 바뀐다.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6793ba23d8f07ed6d0757e78753b4ce24da19606cf6fda47e66ac0e3fbee0306" dmcf-pid="uyXe2DnQtJ" dmcf-ptype="general">FAST는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약자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FAST는 '무한도전', '1박 2일', '고독한 미식가' 등 기존 예능·드라마 재방영 위주로 운영됐는데, 삼성전자가 독점 콘텐츠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4300여개 채널을 운영 중인 삼성 TV 플러스는 올해 초 글로벌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억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4f0fced58890689d9f838c7f524428baa789aad7955934050c803b65d0f0598" dmcf-pid="7l1i4mgRHd" dmcf-ptype="general">경쟁사인 LG전자도 비슷한 규모의 FAST 'LG 채널스'를 운영한다. 특히 LG전자는 독자 스마트TV 운영체제인 'webOS'를 앞세워 타사 스마트 TV에도 'LG채널스'를 공급하는 전략을 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31016f4998fa5c34bbc9c9713865ed27748bc847d40fc77ee8c54301a4b21" dmcf-pid="zStn8sae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oneytoday/20260527060208175zpx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FujRSEo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oneytoday/20260527060208175zp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50570cd90baa69f13827f0e2f6f882ef1858b99b4387928afb87a387b427bd" dmcf-pid="qvFL6ONdYR"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유료방송 비싼 북미서 인기…K-콘텐츠 수출 경로 될까</strong> <div> ━ </div> <div></div> <div></div>FAST는 유료방송 요금이 비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빠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파크스 어소시에이츠가 미국 내 8000개 인터넷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46%가 장편 영상 콘텐츠 시청을 위해 FAST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스가 각각 점유율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f674a3db13260a77ea45e319aa156056763f73608e672e0b4f1a70c7c924fa5c" dmcf-pid="BT3oPIjJ1M" dmcf-ptype="general">파크스 어소시에이츠는 "구독 피로와 스트리밍 비용 상승(스트림플레이션)으로 FAST 점유율이 상승세"라며 "광고주들도 FAST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는 지난해 약 76억달러(약 11조4167억원)였던 글로벌 FAST 시장 규모가 2032년 194억달러(약 29조1776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ae74f7cda0674480313710036f86e8f3dd4e0fe77a0a53d301388026f15c3f9" dmcf-pid="by0gQCAi1x" dmcf-ptype="general">정부는 FAST를 K-콘텐츠 수출 경로로 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지난해 4월 플랫폼 기업과 국내 주요 방송사, FAST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원팀의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연말 기준 출범 당시보다 3배 이상 늘어난 68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추가 경정으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사업에 쓸 예산 80억원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621e557a797adf7db4a9dbdcdcc75929158cffebba4801a8bef0751a9c126dfd" dmcf-pid="KWpaxhcnZQ" dmcf-ptype="general">반면 케이블방송, IPTV 등 유료방송 요금이 저렴한 한국 시장에선 FAST로의 전환이 늦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FAST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보다는 유료방송과 성격이 비슷한데 한국은 유료방송 가격이 워낙 합리적"이라며 "삼성전자나 LG전자는 글로벌 TV 판매량이 감소하자 FAST를 새 돌파구로 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5585948bd488c8ad05c3b40a960e9fdbbb5cf7f56c6bce67c0737acfdec4ce" dmcf-pid="9YUNMlkLGP"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보다 중요한 건 데이터…제조업 혁신, ‘AI 쓰는 사람’에 달렸다" 05-27 다음 OTT, 하루에 1시간은 본다…스마트폰으로 주 4회 이상 시청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