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종료 임박…오늘 오전 발표, 가결될 듯 작성일 05-2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날 오후 5시 투표율 92.4%<br>찬성표 1만6376명 이상시 가결<br>투표결과 별개로 노노갈등 지속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ZswUGh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38ad736f7a0c677a4017eda21fea6ae7aabe709e29228335915d79f7152f4" dmcf-pid="KUvAaZhD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약 엿새간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대상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명부 기준으로 노조에 속한 조합원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k/20260527062400510pjci.jpg" data-org-width="700" dmcf-mid="BoJKqjRf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k/20260527062400510pj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약 엿새간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대상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명부 기준으로 노조에 속한 조합원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c59033adee290ada650e07e297f4f08bfd0450d71530c99a9c72b150166329" dmcf-pid="9uTcN5lwlP"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27일 종료된다. </div> <p contents-hash="870829f8404c54eac7ffad02f4ed26d0412eee56d579d71149acb22545945734" dmcf-pid="27ykj1SrC6" dmcf-ptype="general">조합원 과반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소속이어서 가결 확률이 높지만, 투표 결과와 별개로 부문 간 성과급 격차에 따른 노노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de9e408fe177add723dfed914acb3c1957931bc594627965490cefad801e851" dmcf-pid="VzWEAtvmT8" dmcf-ptype="general">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두 노조의 투표를 합산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공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30e432f9f20fd1c98473eb66f3a51f22ef8cd24987368c49958e0bd814953c" dmcf-pid="fqYDcFTsy4" dmcf-ptype="general">전날(26일) 오후 5시 기준 두 노조의 합산 투표율은 92.4%로 집계됐다. 초기업노조는 전체 투표권자 5만7316명 중 5만3484명이 참여해 93.31%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전삼노는 8187명 중 7039명이 투표해 85.98%의 참여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f420cc87898d0bae63124497d86067f73bdd87a34c9b65eaace6d9fd372a193" dmcf-pid="4BGwk3yOCf" dmcf-ptype="general">전체 투표권자 6만5503명 가운데 과반인 3만2752명 이상이 참여하고, 이 중 과반인 1만6376명 이상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최종 가결된다. 이미 투표율 기준은 충족된 만큼, 실제 가결 여부는 찬성표 규모에 달려 있다.</p> <p contents-hash="5b9c71a5e01b89e04fc121e47e6bc1e20f80feb550204a22ba3d3cf123da6f8b" dmcf-pid="8bHrE0WISV" dmcf-ptype="general">3월 말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약 80%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소속이라는 점과 메모리사업부 가입자 수(2만1220명)를 고려할 때 가결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1368060432075881653fc76376c1612f81ca34bd9bbf7bdf057b9037bec02c8" dmcf-pid="6KXmDpYCh2" dmcf-ptype="general">다만 스마트폰·TV·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성과급 격차에 반발하며 투표 무효 소송까지 예고하고 있어, 부문 간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1f1814ff761608a4f829c4bde42af21200c2d4b67712ad482e10159aba1034a" dmcf-pid="P9ZswUGhy9" dmcf-ptype="general">이번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00조원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자사주로 지급되는 약 5억5000만원 규모(세전, 연봉 1억원 기준)의 특별경영성과급과 연봉의 50% 상한인 초과이익성과급(OPI) 5000만원을 합쳐 총 6억원 수준의 보상을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dc66334c9350673199e9ea5532e92695dba383130427cbf528ea0100550e9ae9" dmcf-pid="Q25OruHllK" dmcf-ptype="general">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부는 특별경영성과급 1억6000만원과 OPI 5000만원을 더해 약 2억1000만원 수준이 예상된다. 반면 DX부문은 약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만 받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421664516dcf3cee741b1644dd49e9655717bb73547300759ac4c1237493bfb" dmcf-pid="xoVtZMKpyb" dmcf-ptype="general">한편 DX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은 전날 수원지법에 찬반투표 절차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동행노조는 초기업노조가 DX부문 결집을 우려해 소수노조인 자신들을 배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초기업노조는 동행노조가 잠정합의 이전 공동교섭단에서 탈퇴해 투표권이 없다는 입장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이효리, 부친상 아무한테도 안 알렸다…연락받고 간 것 아냐" 조용히 빈소 다녀와 (짠한형) 05-27 다음 박지훈에 밀려 눈물 쏟은 이홍내 드디어 휴가, 강하경 경고 ‘위기’ (취사병)[결정적장면]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