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대사량이 그렇게 많은데…"한 글자도 훼손하지 않으려 했다" ('모자무싸')[인터뷰③] 작성일 05-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TkE0WI5N">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8aGrm7XS5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5083df1c588e6c162bfd95ab2462c1277f0ba63e5b38549ad82347afef155f" dmcf-pid="6NHmszZv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저세가 '모자무싸'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프레인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10asia/20260527063123274ddp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y2tFJfz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10asia/20260527063123274dd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저세가 '모자무싸'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프레인TP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d4d7efec0b3ec3ae620f770aa3ef831c7a590ed6f5ce118e42cb3453e1326f" dmcf-pid="PjXsOq5TZo" dmcf-ptype="general">배우 오정세가 엄청난 대사량에도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af672b1fc2db2e1991b9953ece58575070db9b90f263949bce0f4109fd54184" dmcf-pid="QAZOIB1yGL"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p> <p contents-hash="3c17e8faab11c828821bb34481412d5f72fb797b83cce7b5ebf25efb186f23df" dmcf-pid="xc5ICbtWXn"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종영한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박경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p> <p contents-hash="9aa3a989cb3e5716434352f9b4280032205422cc2dd12541d1bd7d522baaf423" dmcf-pid="yunVfroMHi"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 받았다. 오정세는 대본을 받고 신이 났다며 "대사 하나 하나 귀하고, 뒤로 가는 게 아까웠다"며 "내가 읽었을 때의 정서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연결자 역할을 하고 싶었다. 대본 한 글자도 훼손하지 않고 잘 전달하는 게 1차 목표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f12bee7da314310cc747fffcfd00964f7c2d863a1ca4c45ce96afa98470f77" dmcf-pid="W7Lf4mgR1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근데 촬영을 하다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긴 대사가 많은데, 이 대사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의 자유로움과 정서를 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대사를 자음 하나, 모음 하나 다르게 하면 안 된다는 거에 갇혀서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부터는 98%는 대본 대로, 나머지는 자유롭게 하는 식으로 마음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ea5400dc3820a2995e7d5b8d38ac223b52c065c76a8bf71c5962c07d6a94da8" dmcf-pid="Yzo48saeXd" dmcf-ptype="general">"박경세는 답답하고 밉상이고 지질하지만, 결국은 주변 캐릭터의 도움과 자극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이건 제 노력보다 작가님이 살려 주신 것 같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인물로 설계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p> <p contents-hash="3d5371a54acbfb7d15ea138cad48fc60de7da66c60fee4e39962a45e9cf6a375" dmcf-pid="Gqg86ONdYe"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녀' 불나방, 눈물 고백 "외국인 전남친, 80일부터 아기 두고 잠수 타" ('돌싱N모솔') [순간포착] 05-27 다음 “‘와일드 씽’ 도미 또한 나의 일부” 박지현, 또 한 번의 변신[인터뷰]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