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와일드 씽’, 연예인뿐 아닌 모든 직업군의 이야기…절실함 담았죠” [인터뷰②] 작성일 05-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As9EiP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d2f872e27873252a0de363ae84b753d47ee12c097d136ad677e90ac3d1f21" dmcf-pid="tbcO2DnQ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tartoday/20260527065107687eqez.jpg" data-org-width="700" dmcf-mid="Z42xy4u5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tartoday/20260527065107687eq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45a4ce8404df4b28bcfd600d45a42cdbcc0c447631514e8e1055ea3285c07e" dmcf-pid="FKkIVwLxXB" dmcf-ptype="general"> <strong>([인터뷰①]에 이어)</strong>영화 ‘와일드 씽’에서 코미디 연기에 본격 도전한 배우 박지현이 장르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28325d7956087c61ca87e5d4678a3ce4b6d2adfa44a2ebfbbe82c20fc5ff34d" dmcf-pid="39ECfroM1q" dmcf-ptype="general">그는 코미디 영화를 촬영하며 느낀 고충에 대해 “코미디야말로 관객의 취향에 따라 철저히 주관적인 장르라,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아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ae06fb67e2c29f11e66a68ef31ba307d3b34d991fad01dc9ac0fdae8edd74f8" dmcf-pid="0evZiWmj5z"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해본 적이 없는 장르다 보니 어려웠다”며 “코미디 연기는 뭐가 하나 부족하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있지 않나. 완벽하게 맞아야지만 모든 분이 공감하고 웃으실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현장이었던 것 같다”며 ‘와일드 씽’을 계기로 더 다양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be947cea4924a2431e32a62880b27dfebd522c1717b0b0f65e3fba71ad08182" dmcf-pid="pdT5nYsA17" dmcf-ptype="general">‘와일드 씽’은 개봉 전부터 코믹한 예고편 등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배우들끼리는 웃음을 참는 일이 크게 없었다고. 박지현은 “저희끼리는 굉장히 진지했고, 절실했던 것 같다. 무대나 활동, 재기를 향하는 이야기까지도 순간순간마다 절실하게 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5713ce634710e561f913fc461fd79ced083db33dcc225b56e9c446201b7c27" dmcf-pid="UJy1LGOcYu" dmcf-ptype="general">“트라이앵글의 모습이 웃기게 느껴지기보다는 진지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그게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더 웃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캐릭터마다 갖고 있었던 욕망과 절실함이 같았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이라는 게 영화의 하나의 스토리이자 전개가 되는 부분이었죠. 그래서 저희끼리 터지거나 웃겼던 기억은 없었어요. (오)정세 선배님의 최성곤 무대는 사실 보거나 하지 않고 따로 촬영을 했었어요.(웃음)”</p> <p contents-hash="00205b4053edb68aa912baa492ae4a78aaf8b58372c6909ec5985bda4494e727" dmcf-pid="uiWtoHIkZU" dmcf-ptype="general">트라이앵글의 음악방송 무대는 앞서 팬들이 영화의 천만 공약으로도 언급했지만, 배우 강동원이 완곡하게 거절한 바 있다. 박지현은 이에 관해 “저는 무대에 서는 것에 있어서 기대에 찬 마음에 하고 싶다고 했는데, 선배님들은 이성적으로 ‘할 수 있나?’ 라는 것으로 고민이 많다”며 “시간이 한참 지나기도 했고, 부족한 점이 많아서 가수분들께 실례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b6e62dcc767750f73a254197f3ee05dcf8f41fd0823e5c2365b24b6b8a2eb" dmcf-pid="7nYFgXCE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와일드 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tartoday/20260527065109003lreq.jpg" data-org-width="700" dmcf-mid="5TU9szZv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tartoday/20260527065109003lr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와일드 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22decbad8e33709765af000c9fa25d5e0ee02e4db23b4a16d96fd4b9dd4164" dmcf-pid="zLG3aZhDH0" dmcf-ptype="general"> 강동원을 설득할 수 없냐는 간곡한 질문에 박지현은 “만에 하나 정말 영화가 흥행해서 코첼라에 초청이 된다면, 동원 선배님도 마음이 동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저는 선택권이 없고, 리더인 동원 선배님에게 있다”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35c807bb76446f58c3cdaa19b478e1e828691fba03c0751f4146d40d6c1030a6" dmcf-pid="qoH0N5lwY3" dmcf-ptype="general">역할로라도 가수로 분해 굉장히 만족스럽다는 박지현은 “아마 혼자서 가수로 나온다면 장담하건대, 굉장히 실망하실 것”이라며 “가수 역할이나 뮤지컬 배우 역할 등 비슷한 역할이 제안이 온다면 또 할 의향은 있지만, 가수로서 무대에 서기에는 감히 죄송스럽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4237ac78d2a26458bd1c04a685a6be6274f0ec555d7dc4328f75c76f49f0ad2" dmcf-pid="BgXpj1SrGF" dmcf-ptype="general">쉬지 않고 다작을 이어가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연기를 향한 순수한 ‘욕심’을 꼽았다. 박지현은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며 “재밌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괴로울 정도”라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56a9808d04a03d97f1ea3e1567de3b0e6107bb4eab679002595d4f9ce387b0" dmcf-pid="baZUAtvmtt"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이번 작품이 단순히 연예인이라는 직업군의 재기 이야기를 담은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52cd4fae93bc4b4bcfdd03466787b36a4590c52c69589e7fc0399d2fe1c48536" dmcf-pid="KqjmKkJ6t1" dmcf-ptype="general">“연예계뿐 아니라 모든 직업군에서 올 수 있는 딜레마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 공감하시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속 캐릭터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결국 해내는 모습에서 더 큰 감동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0510d5d1cf40b1633a96a545bfa3e2dee27a78e4d5b6cf82eff94d62739d0784" dmcf-pid="9BAs9EiPH5" dmcf-ptype="general">박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2f7ef10f4ed509de5c3ecf0ef62660882a743333ff89fecc34dc1c5e57bf1fc" dmcf-pid="2bcO2DnQ1Z"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일드 씽’ 박지현 “춤·노래 5개월 준비…분장한 오정세에 ‘밀릴 수 있겠다’ 싶었죠” [인터뷰①] 05-27 다음 [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현이, "21년 만의 '앙드레김 쇼' 감개무량"···데뷔 초 실수 21년 만에 '완벽 만회'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