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전지현 "단독 판사판 NO! 오히려 억울해...흰티·청바지만 입었는데" [인터뷰④] 작성일 05-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1TtdV7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34d5345a05a894f2e44c0de3be5e102f5472f9c062a94fff45c2dedc12214" dmcf-pid="Z3tyFJfz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070356053farg.jpg" data-org-width="650" dmcf-mid="Yw9p2DnQ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070356053fa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c0414d4642278e11c9de8190e1a0606649014caa716c14875da0f700077988" dmcf-pid="50FW3i4qCY" dmcf-ptype="general">[OSEN=종로, 연휘선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영화 '군체'의 배우 전지현이 단독 반사판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작품 속 비주얼이 화제를 모은 일에 대해 오히려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0b576033671bff2035e50813348a7ac5158f4e473d4426c9622d9c469a22892" dmcf-pid="1p3Y0n8BTW"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최근 개봉한 영화 '군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ea5003b3fc2e0e17ab2a1ca38d3bc1b17c2600e08bcb568f422bd8723a5e2b43" dmcf-pid="tU0GpL6byy"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개봉한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영화 '부산행', '반도'로 호평받은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좀비영화로, 전지현 뿐만 아니라 지창욱,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톱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0f9950ccc195a381cd88dd48469be86faac62796413f472515b597e25b4354d" dmcf-pid="FupHUoPKWT" dmcf-ptype="general">개봉 이후에도 '군체'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관객 몰이 중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상황. 더욱이 이는 1600만 여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 작품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너무 좋다"라고 운을 뗀 전지현은 "일단 손익분기점은 아직 안 넘은 상태라 만족이라고 할 상황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시작이 너무 좋아서 기대가 된다"라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e01e9da426fe34438aaa2e1d2dcc21d55b210d507caf652ed704e0d70a6420" dmcf-pid="32K09EiP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070356362afam.jpg" data-org-width="530" dmcf-mid="GwwgruHl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070356362af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0a8f31068319863e39ec5873739bc9f379c4c45d4f11ab3d573ae82fc2a1f7" dmcf-pid="0V9p2DnQSS"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권세정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탓에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후, 새 일자리를 소개하려는 전 남편 한규성(고수 분)의 제안으로 컨퍼런스가 열리는 둥우리 빌딩에 왔다가 갇히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생명공학자인 만큼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어내어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b14f0b73085fc95bddc3e5b311a107449c5d866dff62e9ec22b0178f8832e495" dmcf-pid="pf2UVwLxll"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에서 전지현은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급기야 "전지현만 단독 반사판을 쓴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p> <p contents-hash="c4d79ddd8d73131401c042b4fb385bd9de2d0b916777e75be31c750e49b7d466" dmcf-pid="U4VufroMSh" dmcf-ptype="general">정작 전지현은 "저도 그 얘기 들었는데 억울하다. 왜? 그냥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꾸미고 나왔으면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찔렸을 텐데 말 그대로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뭐가 그런가 싶어 억울하긴 하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어떤 배우가 그 상황에 예뻐 보이고 싶겠나. 상황에 다 진지하고 열심히 하는데 전혀 그런 생각은 안 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예쁘게 봐주신 건 감사하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권세정은 영화의 중심을 잡아가는 인물이고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썼는데 권세정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는 평이 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a3acc2612fcb612828d3b8ab3843cd432274f7938233b08f08d2e50a4bdb77" dmcf-pid="u8f74mgR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070356541nrlp.jpg" data-org-width="650" dmcf-mid="HGysW871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poctan/20260527070356541nr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9a7940e8979110e7e7ddd230edcf5dc25e89e60c7e8bca6239aef42632afd9" dmcf-pid="764z8saeTI"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오히려 "제가 실은 자세가 안 좋다. 영화에서 좀비 분들이 나오시는데 그 분들이 오히려 태가 다르다. 무용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들어올 때부터 태가 달라서 그 분들 보면서 많이 배웠다. 확실히 사람이 평상시에도 자세가 바로 서야 몸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2ceec7de0d179a078251a15645005cf269441d920d50ed45e6a3890a0e76b12" dmcf-pid="zP8q6ONdCO" dmcf-ptype="general">실제 전지현을 가리켜 원조 액션 스타, 연상호 감독은 한국의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인 바. 전지현은 "원조라니, 제가 그 정도냐"라고 웃으며 "어릴 때부터 그 생각을 했다. 연기는 당연히 잘해야 하고, 남다른 차별점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하긴 했다. 그게 영역을 넓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작품도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대사로 전달하는 연기가 아니라 액션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작품에 도전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3d4e566ee750181c0531c7560005c215c194f23ffc35989aa3df705a1b48663" dmcf-pid="qQ6BPIjJls"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의 샤를리즈 테론도 자신 있다. 이제는 더 자신 있다. 솔직히 예전에는 할리우드 영화의 벽이 굉장히 높았고 '넘사' 같은 세게였다면 이제는 K콘텐츠가 세계에 내놔도 아쉬울 게 없는 입지이고 배우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몸 관리만 잘 되면 된다. 저는 아시겠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몸은 안 써서 발전을 안 하는 거지 쓸수록 발전한다. 그만큼 연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신있다"라며 "오늘도 운동하고 왔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7608f7b657101517918d1d5dbcfbf83041f7076eb5570a169faaa63f3da5e5c" dmcf-pid="BxPbQCAiTm" dmcf-ptype="general">(인터뷰⑤에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c9f577bad564e35321253bc626aeab5c65fbfb00f4b8ab3e0b760f5135d81761" dmcf-pid="bMQKxhcnCr"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4a604d7b88d7829c983ff6e0a2ca504afcbf9c44320d5e2e514e5e412c977559" dmcf-pid="KRx9MlkLWw" dmcf-ptype="general">[사진] 쇼박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이희준, 소속사 실세 됐다 “김고은·추자현 다음은 나” [인터뷰 맛보기] 05-27 다음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 날 깨우치게 한 선배” [인터뷰 맛보기]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