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10년 무명 청산...돈 걱정 사라졌지만 불안"(스님과 손님)[전일야화] 작성일 05-2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vLaZhD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87fa733670bd4b14c60dd2241c4cde81eebaac2ff8e886765d2b356f896dd" dmcf-pid="3gToN5lw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xportsnews/20260527071554187rsxs.jpg" data-org-width="1200" dmcf-mid="56VGZMKp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xportsnews/20260527071554187rs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c203bfb54214551c20a1145efb4b20c9453cfb582ed1b59b8581e21132f0b" dmcf-pid="0aygj1SrY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님과 손님'에서 이주빈이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20a6e90489936644d0022d954819f9998fcffbe4f93b8f96a174e93006fbac5" dmcf-pid="pNWaAtvmHZ"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법륜스님과 함께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땅 인도 '보드가야'를 찾아 성지 순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8e2045f910e547f2a0fcab67c800dce8b0f3db6dba4b4f6f317232a9e63ea" dmcf-pid="UjYNcFTs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xportsnews/20260527071555448ponz.jpg" data-org-width="1200" dmcf-mid="1Nj24mgR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xportsnews/20260527071555448pon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6d77ed5a1d4ca6183db08ac3e7d7aebcad66ea70825806d14505ec2146f466" dmcf-pid="uybTY6zt1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과 이주빈은 '보드가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1대1 즉문즉설'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37f23fa3b92d05154c117adbd0994f0c3a846a7217f8e889ee0497cccecb41d5" dmcf-pid="7WKyGPqF1G" dmcf-ptype="general">법륜스님은 이주빈의 어린 시절에 대해 물었고, 이주빈은 "사실 어린시절 기억이 별로 없다.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벌었고, 21살 때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혼자 지내게 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76e551b4bc96d3e44147cd79d6c2b1873f994c94bdc783f480dfb8a3c4e8829" dmcf-pid="zY9WHQB35Y" dmcf-ptype="general">이어 "불안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10년동안 혼자 지내다가 30살에 처음 캐스팅 되어서 연기를 하게 됐다. '배우 지망생'으로 10년을 보냈던 것"이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c13301062e678c5e4dc80fe5232b0cf451539ec30a60de09b0b9db2d0098de9" dmcf-pid="qG2YXxb0YW"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여러 오디션을 봤지만 캐스팅이 안됐다. 나중엔 오기로 버텼다. '한 작품만 찍어 보고 그만두자' 싶었다. 그러다 운 좋게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되고, 이후로 쉬지않고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ef6b467e722b38f94dfaa3e474a954f266c8265d5b04f532f1d8ceaca936ddf" dmcf-pid="BHVGZMKpt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이 끊기는게 불안했던 것 같다.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 주인공까지 하게 됐다. 근데 그렇게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8d04d108b669afaa099a772cda8acf3cb71ff8a93268caaed4c2bbf887893" dmcf-pid="bXfH5R9U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xportsnews/20260527071556732bh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tG2YXxb0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xportsnews/20260527071556732bh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d03485d2c394c1664d7f44433749f1457b5bda77d525482b706c3bbf9cd4c8" dmcf-pid="KZ4X1e2uGv" dmcf-ptype="general">이어 "먹는 걱정, 월세 걱정이 사라진지 오래됐고, 이런걸 꿈꿨는데, 만족스럽거나 불안함이 없어지거다 채워진 느낌은 안 들더라. '내가 뭘 해야 행복해질까' 이게 계속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cca3fa29dc50ecc630197873b6bb6405cdb8ca76b1a7132a82a6aa5200a72a6c" dmcf-pid="958ZtdV7GS" dmcf-ptype="general">이에 법륜스님은 "원하는게 뭔지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다. 원하는건 시시때때로 계속 바뀌는거다. 근데 자꾸 시시때때로를 떠나서 원하는게 뭔지 찾으니까 답이 없는거다. '진짜 원하는게 뭐냐?' 그런건 없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f1612392d17b6c5020bf4c51d9dcae6b5b42070068c5cf15b1a334a313efe920" dmcf-pid="2GtwszZvGl" dmcf-ptype="general">법륜스님은 "불안하다고 뭘 해서 해소하려고 하면 안된다. 불안하다는 걸 알아차리면 된다. 마음이 불안할 때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기를 가만히 살펴보는거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879218118b753ac0e02da3229153635c115f9486127519dd592822abd565f14" dmcf-pid="VHFrOq5TY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성찰을 하면 좋아도 지나치게 들뜨지 않고, 실망해도 낙담하지 않게 된다. 마음의 파도가 호수처럼 잔잔하게 안정되어 간다. 나를 사랑한다는 건 현재의 나의 상태를 아는 것이다. 자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c981e53c149cd8bbee28c0da90d63241a8cf4eb8671dd0b66ff694aea474aa5" dmcf-pid="fX3mIB1yXC"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너무 저 스스로를 다그치면서 사는 편이다. 엄격한 기준이 있었다.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법을 모르겠다"고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c7ca5e35ff512f1b193242157c474a7c7e88356e10d9d4a409916849c99403fd" dmcf-pid="4Z0sCbtWZI" dmcf-ptype="general">이에 법륜스님은 "강박증이야. 그게 다 자기 학대다. 나를 사랑하는건 내가 나를 괴롭히지 않는거다. 어떻게 되려고 하지 마라. 불안하면 '불안하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3dc0d2dd81e9932da4a84320952b53ea9e1dcee32c8fcdd1bb4e63870f9192e1" dmcf-pid="85pOhKFYXO" dmcf-ptype="general">사진=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p> <p contents-hash="7d6230e3ae815a0fed866b1af06d856d4d622c8bebab3ccad40bb9b08d18e1bc" dmcf-pid="61UIl93GGs"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4분 언니, 제부에 현실 폭로…“돈 개념 없고, 구교환 앞선 가짜” 05-27 다음 ‘무빙2’ 합류 이희준, 악역 아니다..“이젠 좀 사랑받고파”[인터뷰④]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