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연인 잃은 엄마 도지원, 극 대미 장식한 열연 작성일 05-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E19EiP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d9a1960a12724a8b550cbe3a68a4bba793009109c04134afdce6c76579aec" dmcf-pid="H9LTpL6b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허수아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newsen/20260527071316988hgsl.jpg" data-org-width="650" dmcf-mid="YqdhtdV7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newsen/20260527071316988hg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허수아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X2oyUoPKC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38ee640efd8c81b9f5582ffc3ca5dda78cba5a520a5d3bfd83d1d45502cca1d7" dmcf-pid="ZVgWugQ9Su" dmcf-ptype="general">배우 도지원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a0e0bd0ac91a196535e75e1dbf6fe5707cf6151dfc49ca7cadad6fb0b54c5da2" dmcf-pid="5faY7ax2SU" dmcf-ptype="general">지난 5월 26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극본 이지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며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극 중 도지원은 서사의 주요 축을 이루는 ‘강순영’의 2019년 현재 모습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dd39b751263fbcee772f4b8a3bbcd8f2e90d546377f8c1beaec4e8d5f6b01c12" dmcf-pid="14NGzNMVhp" dmcf-ptype="general">극 중 강순영은 태주(박해수 분)의 동생이자 기범(송건희 분)의 연인으로, 밝고 당찬 성격으로 강성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청춘이다. 그러나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고, 사랑하던 연인 기범을 잃은 뒤 깊은 상처 속에서 가족과도 연을 끊은 채 현재는 장학 재단 이사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7ec4913b8a92ab2bb5e041b476bc00c9589a3b5c2cf157e6fb0230da31b66761" dmcf-pid="t8jHqjRfv0" dmcf-ptype="general">순영은 오랫동안 복잡한 감정 속에 살아왔다. 과거 순영은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아들 영범(송건희 분)이 태어나던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동안 시영(이희준 분)이 영범을 돌보게 되면서 그를 아버지처럼 따르게 된 것. 사랑하던 연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시영을 따르는 영범의 모습을 지켜보며 괴로운 시간을 견뎌온 순영은, 결국 아들을 위해 진실을 묻어둔 채 살아가기로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eb4fd1097faaa91688321d292fea6ef7c07e3537b41304156adb92f85cba1da2" dmcf-pid="F6AXBAe4W3" dmcf-ptype="general">특히 태주에게 기범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경찰로 남아달라고 부탁한 뒤, 차 안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순영의 혼란스러운 내면과 깊은 상처를 고스란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영범을 기범의 납골당으로 데려가 오랫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를 전하는 장면 역시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51b0edc0beb4ab459325da099dd49d1433151834d78b4b747766b119f2a2da3" dmcf-pid="3PcZbcd8WF" dmcf-ptype="general">이처럼 도지원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도 상황의 무게를 전달하는 섬세한 표현력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고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표면적으로는 담담하지만 그 안에 감춰진 감정의 결이 드러나는 순간마다 특유의 절제된 연기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0Qk5KkJ6W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xE19EiPS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팬미팅 티켓예매 방법 05-27 다음 ‘허수아비’ 이희준 “박해수와 같이 작품하며 늙고파”[인터뷰③]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