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대충 살면 대충 산 사람 될 수밖에…초콜릿 앞에선 무너져"[인터뷰③] 작성일 05-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eQj1Sr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70f7add991958b80989d9684b74b6505416b21c8cc6e371bd096b64a39ff3" dmcf-pid="HOdxAtvm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배우 전지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tvnews/20260527071208803amys.jpg" data-org-width="600" dmcf-mid="Wcpt2DnQ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tvnews/20260527071208803am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배우 전지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663beb4b0d336816353406a31742f62208ef037bf0b42ca5bce9d1cba6f75e" dmcf-pid="XBylFJfzl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전지현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요한 비결로 '꾸준함'을 꼽아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b26d1c643427cde96d79b6cc0852aec2b576b27bebd7f31c9bb3793ef49687aa" dmcf-pid="ZbWS3i4qSz" dmcf-ptype="general">새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를 선보인 전지현은 26일 서울 삼청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a5bcc4f96791578ce97d1167faf8087f43559cae4a77f1eeace9a31af367b971" dmcf-pid="5KYv0n8BS7" dmcf-ptype="general">1981년생인 전지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 연기자로 큰 사랑을 받으며 30년 가까이 톱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여러 작품을 누비며 CF 스타로도 군림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1c7c3a8a71e6391a45e522edba799cc132129cb8adfa696dcfa8488961a2daa" dmcf-pid="19GTpL6bvu" dmcf-ptype="general">꾸준하게 '전지현이라는 브랜드'를 유지해가는 비결에 대해 묻자 전지현은 "저는 잘 모르겠다"고 먼저 운을 뗐다. 다만 그는 "모든 것들이 꾸준함 속에서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제 삶에 있어서도 뭐든지 꾸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곧 배우 전지현으로서도 성과가 일어나는 게 아닌가. 꾸준함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57e4d39f506712c1681958726296af2901baa8c1f4a7ad9b8ff8c209bf79a9c" dmcf-pid="t2HyUoPKS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밸런스'를 지키며 잘 살아내는 것이 그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분. 전지현은 "저는 제가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 전지현'이 잘 살아야 한다고는 것"이라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광범위하지만, 그것이 다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나머지 것들은 당연시 되는 것들"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ea0990e10f37c74798e2b874bd36a8ead55a52414a4b91872e23748118798f4" dmcf-pid="FVXWugQ9Tp" dmcf-ptype="general">평소 꾸준히 관리하고 운동하는 것으로 정평난 전지현은 "매일매일 열심히 산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늘어지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하다보니 너무 잘 자거나, 너무 배불리 먹거나, 사고싶은 걸 다 사거나 이런 게 별로다. 좀 덜 자고 덜 먹고…. 다 사면 뭐해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61fc2b9a8d3690afe556434cdadf35a5b961c3a255cad9bf0c1543e14511b4" dmcf-pid="3fZY7ax2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배우 전지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tvnews/20260527071210086kqaf.jpg" data-org-width="600" dmcf-mid="YzfKdTwa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potvnews/20260527071210086kq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배우 전지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6f76b66ce71242c6db167f80fcff34d4dc235021102a306dc8999416ba24a" dmcf-pid="045GzNMVy3" dmcf-ptype="general">그는 "별 게 아닌 것들을 체쳐두고, 스스로 열심히 산다. 대충 살면 대충 산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일에도 영향을 미친다. 현장엔 일찍 가서 최선을 다한다. 혼신의 힘을 쏟고, 끝나면 영원히 안 볼 사람처럼 헤어진다. 열심히 살러 제 삶으로 돌아간다. 열심히 살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또 좋은 영향을 주게 되더라. 더 친해지는 계기도 된다. 그런 것이 녹아있다"고 철저한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264ca1c0f390f36f628464e6cd479fb226ad36bbcb974a6d7c63991baf7cc2a5" dmcf-pid="p81HqjRflF" dmcf-ptype="general">그런 전지현을 시험에 들게 하는 것도 있다. 그가 힘들게 꼽은 뜻밖의 숙적은 초콜릿. 전지현은 "당황스럽게 초코렛을 좋아한다. 초콜렛 앞에 항상 무너진다"면서 "그것이 괴롭다. 그것이 가장 큰 유혹이다. 과자 아이스크림 다 이겨냈는데 초콜렛은 못 이겨냈다. 술도 될 수 있고 담배도 될 수 있는데 저에게는 그것이 초콜렛"이라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472a4beb4ff7e57b0896c3896f58568f84e386a40a105150673be7a598407d38" dmcf-pid="U6tXBAe4Ct"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은 생존자들의 리더인 생명공학박사 권세정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fb993d5fccd33391f5daf6ecb32871968c5a52c6736209c31a84d346c0e2bcc9" dmcf-pid="uPFZbcd8W1" dmcf-ptype="general">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현지 관객과 먼저 만났던 '군체'는 지난 21일 개봉 이후 나흘 만에 100만 명, 닷새 만에 200만 명을 차례로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7Q35KkJ6v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억 건물주' 권은비, '코 라인' 변화로 더 예뻐졌다? 날카로움→부드러운 분위기 05-27 다음 '48세' 이지아, 크롭티에 배꼽 피어싱..살짝 드러난 복근까지 '자기관리 끝판왕'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