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은 챔피언 벨트” 로드FC 박서영, 박정은과 아톰급 타이틀전 각오 다져 작성일 05-27 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7/0000745327_001_2026052707271186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한때는 넘기 어려운 산처럼 보였다. 이젠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br> <br>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박서영이 생애 첫 로드FC 챔피언 벨트를 향해 주먹을 움켜쥔다. 박서영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FC 077에서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br> <br> 두 선수의 인연은 지난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 예선 촬영 당시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박서영은 스카우터로 출연한 박정은과 스파링을 했다.<br> <br> 결과는 탈락이었다. 시간은 흘렀고, 상황도 달라졌다. 박서영은 일본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을 통해 경험과 자신감을 쌓았다. 이제는 도전자가 아닌 타이틀전 주인공으로 박정은을 마주한다.<br> <br> 박서영은 “처음 봤을 때는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산”이라며 “아톰급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이번에 이기고 그 흐름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7/0000745327_002_2026052707271198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번 맞대결은 우여곡절 끝에 성사됐다. 박서영은 당초 지난 3월 ‘간호사 파이터’ 홍윤하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승자가 박정은과 타이틀전을 치르는 구도였다. 그러나 홍윤하가 늑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박서영이 곧바로 박정은의 상대로 확정됐다. 이후 두 선수는 지난 대회 현장에서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br> <br> 박정은은 로드FC 여성부를 대표하는 하드펀처다. KO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강한 주먹을 지닌 챔피언이다. 하지만 박서영도 물러서지 않는다. 당당하게 ‘세대교체’를 외친다.<br> <br> 그는 “박정은 선수의 펀치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KO 당할 자신이 없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로드FC 여성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맞섰다.<br> <br> 개인적인 의미도 크다. 박서영의 타이틀전 다음 날(31일)은 그의 생일이다. 챔피언 벨트는 그 어떤 선물보다 특별한 의미를 갖을 터. 그는 “예전부터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 관장님 허리에 걸어드리는 게 목표였다. 챔피언이 되면 군산과 전주에서 카퍼레이드를 해주신다는 약속도 받았다”며 웃었다.<br> 관련자료 이전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 5억 스트리밍 돌파 05-27 다음 ‘괴담노트2’ 폐모텔 괴담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