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한국인 최초 '통합 우승'…플레이오프 MVP 작성일 05-2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358_001_2026052707470966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80322<br><br><앵커><br> <br>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일본 프로농구에서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가사키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5시즌 연속 파이널에 오른 류큐와 1승 1패로 맞선 3차전에서 이현중은 초반부터 공격을 진두지휘했습니다.<br> <br> 속공 상황에서 넘어지면서도 득점을 만들어내고, 파울까지 얻어내 3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쳐 나가사키의 리드를 이끌었습니다.<br> <br> 후반에는 더 높이 날아 올랐습니다.<br> <br> 11점 차 앞선 3쿼터 초반 연속 3점포로 기세를 올렸고, 4쿼터에는 공을 가로챈 뒤 코트를 내달려 원핸드 덩크까지 꽂아 넣어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류큐가 5점 차까지 추격해온 4쿼터 중반 장신 외국인 선수 틈을 파고 들어 골밑 슛까지 터뜨리며 격차를 벌린 이현중은 팀 최다인 23점을 몰아쳐 8점 차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나가사키는 1차전 패배 뒤 2연승을 달리며 챔피언전 정상에 올라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고, 이현중은 한국인 최초 일본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또 플레이오프 7경기 평균 19.4점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해 최고의 별로 우뚝 섰습니다.<br> <br> [이현중 / 나가사키 포워드 : 동료들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나를 믿고 오픈 찬스를 만들어주고 좋은 스크린을 걸어줬습니다.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br> <br> 정규리그 3점슛 1위에 오르며 MVP와 베스트5 후보에도 오른 이현중은 오는 29일 시상식에 참석해 또 하나의 트로피를 노립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빗썸 주가 '반토막'…두나무는 반등 05-27 다음 코스모시, 데뷔 후 첫 대학교 축제 출격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