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불발됐던 제시 마쉬 캐나다 대표팀 감독, 2030년까지 계약 연장 작성일 05-2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363_001_2026052707521566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시 마쉬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strong></span></div> <br>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제시 마쉬(52세·미국) 캐나다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기도 전에 4년 뒤 월드컵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습니다.<br> <br> 캐나다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마쉬 감독과 계약을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4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마쉬 감독은 2024년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뒤 차기 한국 대표팀 사령탑 유력 후보였지만 계약까지는 이르지 못했고 그해 5월 캐나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마쉬 감독 지휘 아래 캐나다는 29경기에서 12승 12무 5패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가장 큰 성과는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른 것입니다.<br> <br> 캐나다가 남미 대륙 최고 권위의 국가대항전인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br> <br> 마쉬 감독 부임 후 1년 반 만인 2025년 9월 캐나다는 FIFA 랭킹 50위에서 24계단이나 상승한 26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br> <br> 캐나다 협회는 "마쉬 감독과 계약 연장은 2026 월드컵 이후 캐나다 축구의 다음 장을 향해 나아가면서 지속성, 탁월함, 그리고 꾸준한 성장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br> <br> 마쉬 감독은 "처음부터 이 팀, 이 나라, 그리고 프로그램의 방향에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면서 "이곳에서 오래 헌신해 앞으로 수년간 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선수들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계약 연장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올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와 B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보안 구멍 너무 많이 찾아서 속도 좀 늦춰달라"…앤트로픽 '글래스윙' 1차 보고서 05-27 다음 17세 쿠아메, 메이저 데뷔전서 전 US오픈 챔피언 격파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