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종영…도지원, 절제된 감정 연기로 증명한 웰메이드 존재감 작성일 05-2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5Z4mgR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e9b555b9b91e7627a9f53ad91eda9371543c87f763de0354126b4b0752e2e" dmcf-pid="1o158sae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075517654wtyi.jpg" data-org-width="658" dmcf-mid="ZTvSzNMV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tvdaily/20260527075517654wt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2cf74c1c214e387d764b7180ce4748bae8c1f6036614e0e0e385027342fb98" dmcf-pid="tgt16ONdh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도지원이 '허수아비'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피날레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f34f8da37c1154f79e65625af43d83cc15ed964c6745b93c423068d864beef4e" dmcf-pid="FaFtPIjJvT"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실체를 쫓는 형사가 자신이 증오하던 인물과 예기치 못한 공조를 펼치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f7a0b3719480258182820a29ab2be5c2c21bc63b0475f445d29c0e843555adcb" dmcf-pid="3N3FQCAilv" dmcf-ptype="general">극 중 도지원은 사건 서사의 핵심 인물인 강순영의 현재 모습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4155ebdce39f40666b1d32915071a3df4de69e4be674b885913ee625ddb4cf49" dmcf-pid="0E7udTwalS" dmcf-ptype="general">도지원이 연기한 강순영은 과거 태주(박해수)의 동생이자 기범(송건희)의 연인으로,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청춘이었다. 하지만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려 연인을 잃는 비극을 겪은 후, 깊은 트라우마 속에서 가족과 절연한 채 현재는 장학 재단 이사장으로 살아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p> <p contents-hash="ab1948c5ff88726759efc129fc4c0e30d2fa7554861225188841b068db2fad63" dmcf-pid="pDz7JyrNCl" dmcf-ptype="general">극 중 순영은 아들 영범(송건희)과 얽힌 잔인한 운명 속에서 늘 복잡한 감정을 삼켜야 했다. 과거 불의의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아들의 탄생을 지켜보지 못했고, 그 사이 연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시영(이희준)이 아들의 아버지가 되는 비극을 지켜봐야 했기 때문. 순영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가혹한 진실을 묻어두기로 결심했다. </p> <p contents-hash="62dc29e125b7b65088dc0876958918e83e1f43bbc081449e72e44210b38fe4fa" dmcf-pid="UwqziWmjyh" dmcf-ptype="general">특히 태주에게 모진 부탁을 남긴 뒤 차 안에서 남몰래 오열하는 장면과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영범을 기범의 납골당으로 데려가 오랜 비밀을 털어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도지원은 특유의 단단하고 안정적인 연기 내공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캐릭터를 세련되게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164386ff088f68ff0f6b2d5135ec7b940c2454be118efaaae4fad571da82483e" dmcf-pid="urBqnYsAyC" dmcf-ptype="general">드라마 '보물섬',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이어 이번 '허수아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도지원이 향후 어떤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설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8b131229a7a39fc4161a609bc7825ce8aedb9411bf489b00bbd0dd743e0597af" dmcf-pid="7mbBLGOcS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허수아비']</p> <p contents-hash="1f1934c1dbf6d12138c73aaee313f8be01e8a0c78fa581e4ab51322a19f425d1" dmcf-pid="zsKboHIkhO"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허수아비</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qO9KgXCEh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박해수 "강태주,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어"[인터뷰]② 05-27 다음 신동엽 "이효리, 부친상 아무한테도 안 알려…연락 받고 빈소 간 것 아냐"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