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야구가…페라자의 진기명기 승부 [소셜픽] 작성일 05-27 30 목록 <!--naver_news_vod_1--><br>프로야구 한화의 페라자 선수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br><br>경기를 취소하게 만든 비가 야속할 정도의 멋진 묘기였습니다.<br><br>원정 유니폼을 가져 오지 않아 동료 화이트의 유니폼을 입은 페라자, 안타를 친 뒤 결국 3루까지 나아갔습니다.<br><br>이어서 강백호가 친 공에 홈까지 내달렸는데 포수가 먼저 잡은 공에 술래잡기가 시작됐습니다.<br><br>[중계 : 홈의 승부! 비껴가면서 다시 홈을 찾는데! 술래잡기가 시작됐고, 세이프! 세이프!]<br><br>한 번, 두 번, 기어코 세 번 공을 피한 페라자는 몸을 날려 홈플레이트를 찍었습니다.<br><br>진기명기 이후 소중한 1점에 페라자는 환호했고, 상대 팀인 NC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습니다.<br><br>투수 박민우 선수조차 황당하다는 듯 웃는 얼굴이 잡히기도 했습니다.<br><br>3분 넘게 이어진 비디오 판독 결과, 어땠을까요?<br><br>[세이프로 판정되었습니다.]<br><br>그런데 이 경기,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에 결국 우천 취소되고 말았습니다.<br><br>노게임이 된 탓에 페라자의 득점은 공식 기록에도 남지 않게 됐는데요.<br><br>하지만 야구팬들에게는 페라자의 활약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br><br>[화면출처 티빙(TVING)·유튜브 'KBO'] 관련자료 이전 캡틴 손, 대표팀 캠프 합류…"스트레스 No, 탈모도 No" 05-27 다음 손흥민도 합류…잠시 후 대표팀 훈련 첫 참가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