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에 이어 에르난데스까지 복귀…LA 다저스서 입지 좁아진 김혜성 작성일 05-2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376_001_202605270842140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혜성</strong></span></div> <br>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최근 경쟁자들의 연이은 복귀로 입지가 좁아진 상황입니다.<br> <br>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트루 블루 LA'는 27일(한국시간) 경쟁자들의 복귀로 김혜성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최근 다저스는 부상 이탈했던 핵심 전력들이 복귀하고 있습니다.<br> <br> 우측 복사근 염좌로 5주 동안 결장했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는 지난 12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br> <br> 또, 지난 2월 팔꿈치 수술 이후 이탈해 있던 '유틸리티맨'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전날 복귀전을 치렀습니다.<br> <br> 에르난데스는 복귀전에서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발목 수술을 받았던 또 한 명의 유틸리티 자원 토미 에드먼 역시 곧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br> <br> 경쟁자들이 돌아온 와중에 최근 김혜성의 타격 감각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br> <br> 빅리그 복귀 이후 3할대 타율을 유지하다가 최근 부진 속에 타율이 2할5푼7리(113타수 29안타)로 하락했습니다.<br> <br>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김혜성의 타격 부진을 언급했습니다.<br> <br>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 대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을 너무 많이 쫓아가는 경향이 생겼다"며 "적극적이어야 할 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리고 있다"며 "지난 한 달은 그에게 꽤 힘든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br> <br> 올 시즌 트리플A서 시작한 김혜성은 지난달 6일 베츠의 부상 이탈로 콜업됐습니다.<br> <br> 베츠의 복귀 때는 알렉스 프릴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가면서 잔류에 성공했습니다.<br> <br> 김혜성이 다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려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KT, ‘우수콜센터’ 14년 연속 선정…AI 기반 상담 품질 고도화 성과 05-27 다음 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에 "고 김새론 의혹 사실 無…진실 증명하게 돼"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