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치스 “마카체프가 마차도보다 날 더 쉽게 여겨” 작성일 05-27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잠재 도전자로 자신 거명한 이유 추측 <br>“이들 대결 승자와 차기 타이틀전 준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7/0002648510_001_20260527092117621.jpg" alt="" /></span></td></tr><tr><td>카를로스 프라치스(브라질)가 지난 해 11월 16일 UFC 322에서 리온 에드워즈를 KO로 꺾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웰터급 강자 ‘나이트메어’ 카를로스 프라치스(32·브라질)가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최근 자신을 가장 강력한 잠재적 도전자로 거명한 데 대해 얕보고 있는 것이고 반응했다.<br><br>지난 2일 직전 경기에서 전 챔프 잭 댈라 마달레나(29·호주)를 적진에서 TKO로 꺾으며 3연승을 달린 마달레나는 유력한 대권 도전자 중 한명이다. 하지만 현 시점 타이틀샷에 가장 근접한 건 이안 개리(28·아일랜드)로 평가된다. 마카체프는 올 8월 15일(현지시간) UFC 330에서 개리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br><br>마카체프는 그러나 최근 프라치스가 현재 웰터급에서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장 눈 앞에 다가온 개리를 놔두고 프라치스를 거명한 것이다.<br><br>이런 상황에 대해 프라치스는 이를 후한 평가나 칭찬으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UFC 더블 챔프 출신 레전드 대니얼 코미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마카체프는 내가 개리보다 쉬운 상대라고 생각해서 그런 발언을 한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br><br>그 스스로도 자신을 이긴 바 있는 개리가 먼저 타이틀샷을 받는 것이 순리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을 유력 도전자로 언급한 건 리온 에드워즈, 마달레나도 자신을 테이크다운 시켰으니 쉬운 상대를 만나고 싶다는 쥐지일 것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br><br>그러나 주짓수 블랙벨트의 프라치스는 감춰둔 그래플링 실력을 꺼낼 생각이다. “이들과 경기에선 테이크다운 당하든 말든 신경 쓰지 않았었다”는 그는 “마카체프는 그래플링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 하지만 그가 나를 넘어뜨릴 수 있을지,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프라치스는 마카체프와 개리의 대결이 성사될 경우, 백업파이터로 나설 수 있다는 의향도 밝혔다. 그는 마카체프와 개리의 대결 승자와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싸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며 사실상 차차기 타이틀 도전을 시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엔드포인트·클라우드·신원 보안 통합하는 AI 위협 탐지 플랫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 05-27 다음 41세에도 2시간 13분…'서브2 전설' 킵초게, 남극서 뛴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