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프랑스오픈 첫판 가볍게 승리 작성일 05-2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7/PEP20250605009301009_P4_20260527093014929.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1회전 경기 모습<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남자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br><br> 신네르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클레망 타뷔르(171위·프랑스)를 3-0(6-1 6-3 6-4)으로 이겼다.<br><br> 이로써 신네르는 공식전 30경기 연승 행진을 내달렸다.<br><br>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하지 못한 신네르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br><br>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선 결승에선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의 5시간 29분 혈투 끝에 준우승에 그쳤다.<br><br> AP통신에 따르면 신네르는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파리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에펠탑 모형 레고 조립을 시작했다.<br><br> 그는 경기 후 관중들을 향해 "이곳에 돌아와 정말 기쁘다"며 "전반적으로 좋은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br><br> 이어 "(레고 조립을) 끝내려고 해봤는데 못 끝냈다. 계속 같은 조각들을 붙이는 작업이라 어느 순간부터는 정말 지루하더라"면서 "그래도 거의 다 했다. 이번 대회가 끝난 뒤 완성하면 사진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br><br> 신네르의 2회전 상대는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56위·아르헨티나)다.<br><br> 지난 16일 이탈리아오픈 4강서 신네르와 1박 2일 승부 끝에 패배한 다닐 메드베데프(8위·러시아)는 애덤 윌턴(97위·호주)에게 2-3(2-6 6-1 1-6 6-1 4-6)으로 졌다.<br><br> 이번 대회 6번 시드 메드베데프는 유독 프랑스오픈과 인연이 없었다.<br><br> 프랑스오픈에 10번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7번이나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7/PAF20260527071401009_P4_20260527093014933.jpg" alt="" /><em class="img_desc">빅토리아 음보코 1회전 경기 모습<br>[AFP=연합뉴스]</em></span><br><br> 여자 단식에선 빅토리아 음보코(9위·캐나다)가 니콜라 바르툰코바(69위·체코)를 2-0(6-1 6-2)으로 제압하고 1회전을 통과했다.<br><br> 음보코는 2회전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36위·체코)와 맞붙는다.<br><br> 이날 5번 시드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1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기도 했다.<br><br> 페굴라는 킴벌리 비럴(83위·호주)에게 1-2(6-1 3-6 3-6)로 졌다.<br><br> 2년 연속 찰스턴오픈 정상에 오른 페굴라는 프랑스오픈에선 8강이 최고 성적이다. <br><br> 이날 패배로 프랑스오픈에서 세 번째 1회전 탈락을 기록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1기 경수, 또 영숙에 희망고문(‘나는 솔로’) 05-27 다음 정찬성 3위·김동현 6위·추성훈 10위에 도전한다→'코리안 좀비' 최두호, 韓 UFC 최고 랭킹 오를 수 있을까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