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베테랑 박정은, 타이틀전으로 복귀 작성일 05-27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허리디스크 탓 2년여 공백 감수<br>“챔프 된 후 원정 대회도” 의욕</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7/0002648544_001_20260527095310136.jpg" alt="" /></span></td></tr><tr><td>지난 3월 박서영과 신경전을 벌이는 박정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애텀급 탑파이터 박정은(29·스트롱MMA)이 복귀전에서 본 타이틀 쟁취하고 해외 무대 활동을 재개한다.<br><br>동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77에서 박서영(22·로드FC 군산)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데뷔 후 유망주 시절부터 경기력과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인기 여성 파이터로 손에 꼽혔다.<br><br>그런 박정은에게 어느 순간부터 허리 디스크가 발목을 잡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고생하다 보니 복귀전까지 기간이 길어졌다. 2023년 잠정 챔피언에 오른 후 로드FC 복귀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br><br>박정은은 “허리 디스크 때문에 달리기도 아예 못 했다. 다리를 뻗을 때마다 통증이 너무 많이 왔다. 디스크는 아직도 좀 나와 있는 상태인데 어쩔 수 없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운동을 1년간 그냥 쭉 쉬다가 다시 하려니까 좀 버거웠다”고 복귀가 길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br><br>그는 “타이틀전 준비가 오랜만이라 설레기도 하고, 제대로 하고 싶어서 (최근에는) 운동만 하면서 지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br><br>1996년생인 박정은은 2015년 데뷔할 당시 최연소 파이터였지만, 이제는 어느덧 우리나이로 30대가 됐다. 쉬는 기간이 길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발전했을지 기대감도 커졌다.<br><br>“2015년에 로드FC에 데뷔해서 12년차가 됐다. 진짜 시간이 빠르다”는 박정은은 “나는 늘 내 전성기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계속 경기를 할수록 기량이 향상 되는 걸 추구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내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이번 경기 타이틀전 상대인 박서영에 대해서는 “가볍게 툭 밀었는데 너무 슝 날아가더라. 아직 안 된다”며 낙승을 예고했다. 일본 딥(DEEP) 등 원정 대회에도 출전해온 그는 “챔피언이 되면 로드FC와 연결돼 있는 단체에 가서도 계속 승리하는 걸 목적으로 재밌게 싸우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 새 단장 마치고 6월 1일 재개장 05-27 다음 '커리어 그랜드슬램' 노리는 신네르, 프랑스오픈 1회전서 완승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